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689 타산지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8-27 김광자 6145 0
38707 어둠에 품은 빛이 |4|  2008-08-28 이재복 4365 0
3872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  2008-08-29 이은숙 9675 0
38728 "세상 사막의 은수자들" - 8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29 김명준 4885 0
38730 나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?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주 제 20주일 강 ... |1|  2008-08-29 송월순 7765 0
38762 생명의 빵,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. |5|  2008-08-31 유웅열 4845 0
38767 봉헌 준비 둘째시기 3- 제1일,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|4|  2008-08-31 장선희 6305 0
38770 "하느님 찾는 사랑의 열정" - 8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31 김명준 5465 0
38779 낯선 사람, 이방인들도 우리의 형제들이다. |7|  2008-09-01 유웅열 5815 0
38796 "정체성(identity)의 뿌리" - 9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8-09-01 김명준 5095 0
38817 "진정한 권위" - 9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02 김명준 5705 0
38831 9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8-44 묵상/ 결단에 이르는 신 ... |5|  2008-09-03 권수현 6075 0
38836 위르겐 몰트만 [혁명적 윤리, 유토피아] |4|  2008-09-03 장이수 4865 0
38838 정치생활 참여문제에 관한교리공지 [신앙교리성]   2008-09-03 장이수 3595 0
38865 음식이 보약이 되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9-04 신희상 6415 0
38871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- 윤경재 |1|  2008-09-04 윤경재 6295 0
38893 가나안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(창세기36,1~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05 장기순 6185 0
38897 가을 나그네 |4|  2008-09-05 이재복 6275 0
38901 "사랑과 자유는 분별의 잣대" - 9.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9-05 김명준 5535 0
38914 9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-5 묵상/ 성시간의 준수 |5|  2008-09-06 권수현 4425 0
38919 존경심 |2|  2008-09-06 김용대 5625 0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  2008-09-06 이순의 5055 0
38940 오늘의 묵상 (9월 7일)[(녹) 연중 제23주일] |7|  2008-09-07 정정애 5755 0
38943 해바라기 연가 - 이 해 인. |4|  2008-09-07 유웅열 5915 0
38956 9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-16. 18-23 묵상/ 신앙의 ... |7|  2008-09-08 권수현 5065 0
38959 ◆ 의로운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08 노병규 6245 0
38960 성모병원이 필요한 이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9-08 신희상 5695 0
38969 (297)오늘아침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. |7|  2008-09-08 김양귀 6055 0
38994 "기도의 힘" - 9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9-09 김명준 8455 0
39003 우리의 이름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10 김광자 4955 0
39044 9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7-38 묵상/ "하느님 맛" ... |6|  2008-09-11 권수현 54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