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049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|3|  2008-09-11 장병찬 5205 0
39050 봉헌 33일 -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과 봉헌 갱신 |4|  2008-09-11 장선희 4905 0
39054 맺음 - 묵상기도를 돕기 위한 길잡이 |1|  2008-09-11 장선희 5535 0
390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11 이은숙 1,1085 0
3905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6|  2008-09-11 김광자 4965 0
3906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3주간 금요일 |1|  2008-09-11 김현아 5895 0
39067 연옥 영혼에게는 미사가 가장 필요합니다 |2|  2008-09-12 장병찬 9345 0
39069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살 수는 없다. |7|  2008-09-12 유웅열 5105 0
3907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12 이은숙 9005 0
39088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. |10|  2008-09-12 김광자 4565 0
39097 우정은 귀한 재산이다. |4|  2008-09-13 유웅열 5555 0
39103 [강론] 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? (김교산 신부님)   2008-09-13 장병찬 6235 0
3913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. |5|  2008-09-14 김현아 6305 0
39135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09-15 김광자 7215 0
39151 오늘의 묵상(9월 16일)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... |11|  2008-09-16 정정애 6825 0
39154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11-17 묵상/ 지금, 새로운 ... |5|  2008-09-16 권수현 8935 0
39156 권력과 권위에 연연하지 말자! |5|  2008-09-16 유웅열 6415 0
39163 희생하는 것이 저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|3|  2008-09-16 김용대 7125 0
3916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9-16 이은숙 1,1115 0
39169 가여운 세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9-16 김광자 6905 0
39170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7|  2008-09-16 김광자 4965 0
39204 9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6-50 묵상/ 누가 죄인인가 ? |6|  2008-09-18 권수현 7385 0
3921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8 이은숙 9265 0
39225 사랑과 정성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8 김광자 5745 0
3922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4주간 금요일 |3|  2008-09-18 김현아 6645 0
39235 9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-3 묵상/ 교회의 숨은 보물 |5|  2008-09-19 권수현 6465 0
39242 예수님과 골프 이야기 |1|  2008-09-19 박명옥 7355 0
3924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9 이은숙 1,1745 0
39265 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하시는 ... |5|  2008-09-20 권수현 5605 0
39269 Re: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 ... |1|  2008-09-20 현인숙 3472 0
39274 9월 2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 ...   2008-09-20 노병규 7345 0
39276 한 송이 수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09-20 김광자 57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