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 받을 용기가 없으면 발전할 ... |4|  2019-02-02 김현아 1,7689 0
127290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. 왜? |1|  2019-02-02 이정임 1,8052 0
127289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9-02-02 주병순 1,1610 0
1272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일)『 나자렛에 ... |2|  2019-02-02 김동식 1,2801 0
127286 주님,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. |1|  2019-02-02 최원석 1,3051 0
127285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/ 야훼이레 |1|  2019-02-02 이정임 1,4452 0
12728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  2019-02-02 김중애 1,1442 0
127283 어머니!..   2019-02-02 김중애 1,2202 0
12728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1 인간의 사회적 성격)   2019-02-02 김중애 9312 0
127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함에로 부르셨습니다! ...   2019-02-02 김중애 1,1796 0
127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2)   2019-02-02 김중애 1,4149 0
127279 2019년 2월 2일(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)   2019-02-02 김중애 9940 0
127278 2.2.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되게 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...   2019-02-02 송문숙 1,1450 0
127276 2.2.말씀기도 -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... |1|  2019-02-02 송문숙 1,0091 0
1272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8) ’19.2 ...   2019-02-02 김명준 1,1092 0
127274 봉헌의 축복 -봉헌 삶을 통해 정화되고 성화되는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2-02 김명준 1,5647 0
127273 ■ 완전한 봉헌 속에 평화로움이 /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|1|  2019-02-02 박윤식 1,0672 0
127271 연중 제4주일/누가 예수님을 벼랑 끝으로 내 모는가/신대원 신부 |1|  2019-02-02 원근식 1,2621 0
127270 주님 봉헌 축일 |8|  2019-02-02 조재형 1,95713 0
127269 신부님 강론 머리 쥐어짜서 복기한 강론( 한 자매님께 보내드리고 싶어서 ...   2019-02-02 강만연 1,3510 0
127268 ★ *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!* |1|  2019-02-02 장병찬 1,1650 0
1272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협상의 기술: 요구가 아닌 욕구에 ... |5|  2019-02-01 김현아 1,6245 0
127264 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 |3|  2019-02-01 이정임 1,3104 0
127263 전해들은 이야기( 성경의 보고는 끝이 있는가? ) |1|  2019-02-01 강만연 1,1801 0
127262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*(마르 ...   2019-02-01 김동식 1,4060 0
127260 세례명을 베드로로 지은 이유 |2|  2019-02-01 강만연 1,3070 0
127259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19-02-01 주병순 1,1030 0
127258 김웅렬신부(강생이란) |2|  2019-02-01 김중애 1,4071 0
12725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. 2019년 2월 3일).   2019-02-01 강점수 1,4152 0
127256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10|  2019-02-01 조재형 1,63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