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855 [강론]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? l 박상대 신부님 |5|  2006-11-28 노병규 1,2015 0
47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7-01 이미경 1,20116 0
4822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,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09-08-10 주병순 1,2012 0
499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숨겨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 |4|  2009-10-16 김현아 1,20120 0
51452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2-15 노병규 1,20120 0
51844 마카베오하2장   2009-12-30 이년재 1,2011 0
8381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9-09 이미경 1,20113 0
876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확신(Conviction) |1|  2014-03-08 김혜진 1,20113 0
88505 그리스도인이 일상에서 거룩해지는 길   2014-04-13 송규철 1,2010 0
94339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연중 제4주일)-『박병규 신부』 |1|  2015-02-01 김동식 1,2013 0
9944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선물 같은 교황님 |4|  2015-09-25 노병규 1,20117 0
102530 ■ 악의 세상에서 그래도 용서만이 /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1|  2016-02-16 박윤식 1,2012 0
105929 ♣ 8.7 주일/ 깨어 충실히 응답하는 복된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  2016-08-07 이영숙 1,2014 0
106653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|1|  2016-09-13 주병순 1,2013 0
1074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5)   2016-10-15 김중애 1,2012 0
10774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10-29*† 연중 ... |1|  2016-10-28 김동식 1,2010 0
11110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4주간 목요일(20 ... |1|  2017-03-29 김동식 1,2010 0
115303 가톨릭기본교리(5-1 종교의 어원)   2017-10-09 김중애 1,2010 0
11778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 ... |2|  2018-01-24 김리다 1,2012 0
126598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|1|  2019-01-06 최원석 1,2011 0
1295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08 김명준 1,2011 0
130999 2019년 7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   2019-07-11 김중애 1,2010 0
131477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  2019-08-02 김중애 1,2011 0
131695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  2019-08-13 주병순 1,2010 0
13291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영적인 눈을 뜨게 될 때 우리는, 그간 한번도 ...   2019-10-02 김중애 1,2013 0
133469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  2019-10-27 김중애 1,2012 0
133678 초연함   2019-11-06 김중애 1,2010 0
135189 상처많은 치유자   2020-01-09 김중애 1,2011 0
136218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   2020-02-21 김중애 1,2011 0
136898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20-03-20 주병순 1,2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