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327 "똑바로 일어서서" - 10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8-10-27 김명준 5535 0
40338 +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6일째 고통의 신비)입니다.)* |11|  2008-10-28 박계용 4665 0
40344 사진묵상 - 몽마르뜨에 댕겨 왔습니다. |1|  2008-10-28 이순의 5955 0
40345 경제적 번영과 하느님-판관기80 |2|  2008-10-28 이광호 4615 0
40357 마음이 따뜻한 사람 |8|  2008-10-28 김광자 6105 0
40385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22-30 묵상/ 하느님 나라 ... |4|  2008-10-29 권수현 5805 0
40386 '좁은 문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0-29 정복순 7245 0
40391 몸을 위한 시간, 영을 위한 시간   2008-10-29 이기정 7205 0
40395 사진묵상 - 비 오던 날의 수채화 |2|  2008-10-29 이순의 4735 0
40405 소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10-29 김광자 4545 0
40406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|6|  2008-10-29 김광자 4835 0
40428 7) 집착이나 애착에서 벗어나는 훈련. |7|  2008-10-30 유웅열 8085 0
40435 이해인 수녀님 좋은 시 모음   2008-10-30 박명옥 1,1985 0
40448 (380)오늘 복음과 <오늘의 묵상 > |12|  2008-10-31 김양귀 6425 0
40484 ◆ 전요셉 신부님의 복음맛들이기 - 모든 성인 대축일 |5|  2008-11-01 김현아 7315 0
40492 [강론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|2|  2008-11-01 장병찬 1,2105 0
40539 (382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7|  2008-11-03 김양귀 8055 0
40551 스스로 자초한 굴욕과 곤란-판관기83 |1|  2008-11-03 이광호 5345 0
40576 어느 요일에도 바칠 수 있는 아침기도 |2|  2008-11-04 박명옥 6825 0
40577 (383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13|  2008-11-04 김양귀 6445 0
40614 (384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11|  2008-11-05 김양귀 6055 0
40638 11월5일부터 『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』가 시작됩니다. |2|  2008-11-05 조영숙 6605 0
40642 ♣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2|  2008-11-05 박명옥 6555 0
40686 원망을 기도로 / 차동엽 신부 |4|  2008-11-06 김경애 6975 0
40687 공원에서 |9|  2008-11-06 박영미 5995 0
40703 연중 31주 금요일-십자가 없이 예수 그리스도도 없다 |1|  2008-11-07 한영희 6335 0
40707 산문 |8|  2008-11-07 이재복 5975 0
40742 연중 31주 토요일-나는 무조건 행복하다   2008-11-08 한영희 5535 0
40746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 9-15 묵상/ 하느님게서 주신 ... |6|  2008-11-08 권수현 7275 0
40760 "대자유인의 삶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08 김명준 67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