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767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09 노병규 5495 0
4078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|7|  2008-11-09 김광자 5255 0
40790 이 성전을 허물어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09 김광자 6565 0
40811 축일 :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|1|  2008-11-10 박명옥 4695 0
40825 오늘의 복음과 오을의 묵상 |10|  2008-11-11 김광자 6345 0
40831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. |5|  2008-11-11 유웅열 6955 0
40845 축일 : 11원월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|1|  2008-11-11 박명옥 1,0965 0
40879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“주의 기도”를 가르치신다 |2|  2008-11-12 장병찬 7485 0
40909 고독을 위한 의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1-13 김광자 5365 0
40940 우리 가운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11-13 김광자 4565 0
409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1-14 김광자 5415 0
40957 야곱이 이집트로 떠나다(창세기46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1-14 장기순 5135 0
40959 내 영혼의 성전(김웅렬토마스신부님 32주일 강론) |1|  2008-11-14 송월순 9675 0
40964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동엽 신부님 |4|  2008-11-14 김경애 7165 0
40974 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탈렌트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11-15 장병찬 5915 0
40991 ♡ 너를 나에게 ♡   2008-11-15 이부영 5365 0
41024 아름다운 순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  2008-11-16 김광자 5935 0
41025 반가운 전화-김밥 여덟줄의 댓가 |7|  2008-11-17 박영미 6295 0
41032 경험 |1|  2008-11-17 김성준 5635 0
41046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주간 화요일 |5|  2008-11-18 김현아 7915 0
41050 가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1-18 김광자 6785 0
41051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해 |6|  2008-11-18 박영미 6765 0
41062 성공할 때가 더 위험한 순간일 수 있기 때문-판관기88 |1|  2008-11-18 이광호 5695 0
41089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 |5|  2008-11-19 김현아 8285 0
410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19 김광자 6525 0
41103 영성적 삶은 자신의 내면분석에서 출발해야한다. |5|  2008-11-19 유웅열 6405 0
41142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11-20 조연숙 6835 0
41146 33일 봉헌 - 제 2장/제 4일, 이기심/루르드 성지-3 |3|  2008-11-20 조영숙 5645 0
41148 "눈물의 영성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0 김명준 6555 0
41154 나이 (사오정)   2008-11-20 박명옥 71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