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164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신다 / 교훈 |2|  2008-11-21 장병찬 5165 0
41166 마음을 비우는 연습 |10|  2008-11-21 김광자 7335 0
41167 엄마의사 |9|  2008-11-21 박영미 6335 0
41168 33일 봉헌 - 제 2장/제 5일, 교만/루르드성지-4   2008-11-21 조영숙 5245 0
41171 나의 존재는 신체적, 정신적, 영적 차원의 3가지다. |5|  2008-11-21 유웅열 9885 0
41174 [그리스도의 시] 교황청 반대 안해! (문호용신부님) |3|  2008-11-21 장병찬 1,8885 0
41189 눈 내리는 바닷가로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1-21 김광자 5025 0
41190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때.... |3|  2008-11-21 김경애 5525 0
41193 미리읽는 복음/연중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|2|  2008-11-21 원근식 5505 0
41210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하느님 앞에 ... |3|  2008-11-22 권수현 6415 0
41228 초막 |5|  2008-11-22 이재복 8005 0
41249 따스한 웃음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23 김광자 7945 0
41257 1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8-11-23 권수현 7385 0
4126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2강... " ** |3|  2008-11-23 이은숙 1,3055 0
41285 33일봉헌/3장/1일,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/파티마-1 |1|  2008-11-24 조영숙 8005 0
4128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1-24 이은숙 1,2805 0
41289 1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-4 묵상/ 고개 숙인 여인 |4|  2008-11-24 권수현 6725 0
41300 어울리지 않는 부부 |5|  2008-11-24 김열우 7195 0
41302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다 |3|  2008-11-24 김용대 5285 0
41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1-25 이은숙 1,7095 0
41341 스파이더맨 햄스터의 귀환 |8|  2008-11-25 박영미 5885 0
4134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  2008-11-25 노병규 9145 0
41348 "모두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1-25 김명준 5275 0
41361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하지 않는가? |6|  2008-11-26 유웅열 5455 0
41366 33일 봉헌-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~ |3|  2008-11-26 조영숙 6085 0
41385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3|  2008-11-26 장병찬 6125 0
41390 The Priest |11|  2008-11-27 박영미 5805 0
41391 펌-(62) 끝자리 |1|  2008-11-27 이순의 4995 0
41432 너는 이것을 믿느냐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28 김광자 6375 0
41449 33일봉헌/제3장/5일,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5 |2|  2008-11-28 조영숙 65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