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45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참으로 겸손해야..... |2|  2008-11-28 김미자 6155 0
41453 삶의 궁극적 의미는 무엇인가? |4|  2008-11-28 유웅열 6585 0
41457 "미사전례의 은총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8 김명준 5885 0
41463 이인호님의 '장선희씨 조치'를 위한 연명서 [항의 동참] |3|  2008-11-28 장이수 5705 0
41466 연명서 목적 : '클린 약관'에 새로 넣음 [추가]   2008-11-28 장이수 4502 0
41467 예수님 바라보기 |2|  2008-11-28 장병찬 6715 0
414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29 이은숙 9425 0
41508 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 33-37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4|  2008-11-30 권수현 1,0685 0
415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2-01 김광자 6645 0
41533 (개인묵상詩) 기다림,그 고약한 녀석은   2008-12-01 김선미 5045 0
41534 펌 - (63) 졸업   2008-12-01 이순의 6655 0
41537 걱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신부님 |2|  2008-12-01 조연숙 6255 0
41543 ♡ 진정한 용기 ♡   2008-12-01 이부영 6195 0
41544 1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5-11 묵상/ 아이의 편지 |2|  2008-12-01 권수현 5135 0
41555 온 세상에서 주님을 찾아오는 이방인 - 윤경재   2008-12-01 윤경재 7925 0
41556 우리식구들은 사오정(묵상글 아니고 유머예요) |7|  2008-12-01 박영미 8115 0
41557 불교에는 용서와 희생이라는 말이 없다   2008-12-01 김용대 7955 0
41576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이 시대 여기에 태어난 행복 - 이기정 사 ... |1|  2008-12-02 노병규 5645 0
4158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02 이은숙 1,3325 0
41594 (391)기다림 |10|  2008-12-02 김양귀 6225 0
41596 Re:(391)기다림 |6|  2008-12-02 김양귀 3843 0
4160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2-03 김광자 5695 0
41619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! |6|  2008-12-03 유웅열 5645 0
41623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4강... " ** |2|  2008-12-03 이은숙 1,1875 0
41635 "자유의 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12-03 김명준 5795 0
41655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바른 길이요. |5|  2008-12-04 유웅열 6265 0
41658 대림 1주 목요일-말씀 맛들이기   2008-12-04 한영희 7085 0
41699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고개 돌릴 바에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... |3|  2008-12-05 노병규 7775 0
41706 12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  2008-12-05 장병찬 7935 0
41719 우리도 새로 눈을 떠야 한다 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7|  2008-12-06 김광자 8805 0
417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  2008-12-06 김광자 6805 0
41746 행복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|1|  2008-12-06 김용대 73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