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036 1.24.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9-01-24 송문숙 1,3121 0
127035 1.24.말씀기도 -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- 이영 ...   2019-01-24 송문숙 1,0793 0
127034 1.24.지금은 염불을 할 때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4 송문숙 1,2524 0
127033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~(히브리서 8:1 -7)   2019-01-24 김종업 1,3230 0
127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9) ’19.1 ...   2019-01-24 김명준 1,1261 0
127031 영적 혁명의 삶 -열린 삶, 멀리, 그리고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1-24 김명준 1,5098 0
127030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어주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|  2019-01-24 박윤식 1,1403 0
127029 ★ 용서해야 합니다 |1|  2019-01-24 장병찬 1,4190 0
127027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6|  2019-01-24 조재형 2,54513 0
127026 주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만 너무 편애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|3|  2019-01-24 이정임 1,3133 0
127025 잊을 수 없는 수녀님의 따뜻한 손 |2|  2019-01-24 강만연 1,7483 0
1270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의 감정에 민감하라! |8|  2019-01-23 김현아 2,2268 0
127023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세례 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 ...   2019-01-23 정진영 1,7152 0
127022 부산 가야 하는데 목포행 열차를 타다 |2|  2019-01-23 이정임 1,3435 0
1270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... |1|  2019-01-23 김동식 1,3041 0
127020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다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9-01-23 주병순 1,1120 0
1270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는 손이 오그라들었지만, 그들은 정신이 ...   2019-01-23 김중애 1,2024 0
127018 동경은 우리를 구속하지 않는다.   2019-01-23 김중애 1,4522 0
127017 유일한 자랑..   2019-01-23 김중애 1,2591 0
1270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3 생명의 유지를 위해 먹는 일)   2019-01-23 김중애 9771 0
12701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그 자유로 말씀님을 죽이려 모의해요? )   2019-01-23 김중애 1,1211 0
127014 김웅렬신부(위대한 만남) |1|  2019-01-23 김중애 1,3130 0
127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3)   2019-01-23 김중애 1,4445 0
127012 2019년 1월 23일(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...   2019-01-23 김중애 1,2660 0
127011 묵상기도   2019-01-23 류태선 1,1651 0
127010 1.23. 손을 뻗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1-23 송문숙 1,3081 0
127009 1.23. 말씀기도 - 손을 뻗어라 - 이영근신부   2019-01-23 송문숙 1,1952 0
127008 1.23.움켜쥔 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3 송문숙 1,1944 0
127007 “손을 뻗어라.” |1|  2019-01-23 최원석 1,2082 0
127006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를 묵상하며(히브리 7:11 -19)   2019-01-23 김종업 1,14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