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913 2월 6일 토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|2|  2010-02-06 노병규 57116 0
5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06 이미경 74016 0
52972 2월 8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2-08 노병규 87616 0
53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10 이미경 1,05916 0
53163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2-15 노병규 56216 0
53195 기억력이 행복과 영성의 핵심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6 이순정 63616 0
532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의 단식 |4|  2010-02-19 김현아 87816 0
53421 사순절 |1|  2010-02-24 노병규 66316 0
53463 2월 2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26 노병규 85916 0
535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는 대로 받는다 |13|  2010-03-01 김현아 89016 0
53577 3월 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10-03-02 노병규 92216 0
53634 청하여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4 이순정 67516 0
53656 3월 5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05 노병규 86016 0
53734 3월 8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3-08 노병규 83916 0
53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09 이미경 1,05816 0
53823 3월 11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11 노병규 92316 0
538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유용성 |10|  2010-03-13 김현아 69616 0
539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긍정의 힘 |5|  2010-03-16 김현아 1,05116 0
53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6 이미경 1,02016 0
53964 사탄의 명품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6 장병찬 60116 0
540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래도 잘 받아들이며! |8|  2010-03-19 김현아 83316 0
54077 (478)Re:◆ 요셉 신부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|2|  2010-03-19 김양귀 5033 0
54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3-22 이미경 97316 0
54145 나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0-03-22 주병순 54016 0
54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24 이미경 1,03016 0
542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겉만 겸손한 사람 |8|  2010-03-26 김현아 90416 0
54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01 이미경 98316 0
54510 주님의 부활 대축일 강론!- 무덤의 문을 열어라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3 이순정 51416 0
54594 “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4-06 김명준 47416 0
54666 지금 이 순간,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. |3|  2010-04-08 유웅열 56416 0
547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특별은총과 교회 |3|  2010-04-10 김현아 832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