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841 오늘의 묵상 (04.29.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9 강칠등 1224 0
181840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5|  2025-04-29 조재형 1818 0
1818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7ㄱ.8-15 /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...   2025-04-29 한택규엘리사 970 0
181838 하느님만 아시기를 바랬는데......... |1|  2025-04-28 강만연 1852 1
181837 ╋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4-28 장병찬 1051 0
181836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5-04-28 장병찬 870 0
181835 ★10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... |1|  2025-04-28 장병찬 920 0
181834 ■ 그분께 의지하는 믿음이야말로 / 부활 제2주간 화요일(요한 3,7ㄱ ...   2025-04-28 박윤식 1160 1
181833 ■ 순수한 영혼 오직 주님께로 /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 ...   2025-04-28 박윤식 1161 1
181832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  2025-04-28 주병순 1930 0
181831 생활묵상 : 교황님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포옹하는 유튜브 숏츠 영상 ...   2025-04-28 강만연 920 1
181829 진보와 보수 어떤 성향의 교황님이 선출될 건지에 대한 세상의 관심   2025-04-28 강만연 1120 0
181830 Re: 지금 개신교는 보수 교황님이 선출되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 그 ...   2025-04-28 강만연 1181 0
181828 이영근 신부님_“영에서 태어난 이”(요한 3,8)   2025-04-28 최원석 1285 0
181827 [슬로우 묵상]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- 부활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25-04-28 서하 1625 0
18182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위로부터 또는, 영에서 태어난 사람들 “주님 ... |1|  2025-04-28 선우경 1576 0
18182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자비하신 주님의 참 좋은 선물 평화와 기쁨 |1|  2025-04-28 선우경 1084 0
1818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면 바뀌는 ...   2025-04-28 김백봉7 1464 0
181823 4월 28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8 강칠등 1091 0
181822 오늘의 묵상 [04.28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8 강칠등 1033 0
18182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4-28 최원석 1212 0
18182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신앙인다운 새 사람’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 ...   2025-04-28 최원석 1182 0
181819 양승국 신부님_유통기한이 없는 하느님 사랑!   2025-04-28 최원석 923 0
181818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  2025-04-28 최원석 831 0
181817 [부활 제2주간 월요일]   2025-04-28 박영희 1223 0
181816 두 마리의 산토끼   2025-04-28 김중애 1046 0
181815 07.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 (1)   2025-04-28 김중애 1262 0
1818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8)   2025-04-28 김중애 1387 0
181813 매일미사/2025년 4월 28일 월요일 [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]   2025-04-28 김중애 1520 0
181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-8 / 부활 제2주간 월요일)   2025-04-28 한택규엘리사 720 0
181811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|2|  2025-04-28 조재형 34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