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657 ★165. 비오11세가 사제에게 - "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" / (아 ... |1|  2024-02-08 장병찬 440 0
16965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금요일: 마르코 7, 31 - ...   2024-02-08 이기승 863 0
169655 지금까지 올린 글들에 대한 회상 |1|  2024-02-08 김대군 810 0
169654 {도란도란글방} “우리의 인생, 구약과 신약의 반복” |2| 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523 0
169653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|2|  2024-02-08 박영희 1347 0
169652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3|  2024-02-08 조재형 3498 0
169651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1|  2024-02-08 주병순 611 0
1696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때까지 청해야 하는 것 하나 ... |1|  2024-02-08 김백봉7 2895 0
169649 2월 8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2-08 강칠등 1273 0
16964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과거 흘 ... |1|  2024-02-08 이기승 1084 0
1696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08 김명준 811 0
169646 사랑을 하게 되면 |1|  2024-02-08 이경숙 1040 0
1696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24-30/연중 제5주간 목요일) |1|  2024-02-08 한택규엘리사 592 0
169644 미끼   2024-02-08 이경숙 920 0
169643 자녀가 먹을 빵 (마르7,24-30) |1| 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912 0
169642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8 김종업로마노 1363 0
169641 ■ 믿음만큼이나 은총이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1|  2024-02-08 박윤식 1121 0
169640 ■ 아인슈타인의 겸손 / 따뜻한 하루[317]   2024-02-08 박윤식 1141 0
169639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1|  2024-02-08 최원석 943 0
169638 하느님 중심의 정주 영성과 믿음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8 최원석 1846 0
169637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을 하며....... |1|  2024-02-08 강만연 1092 0
169636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 |1|  2024-02-08 김중애 1564 0
169635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24-02-08 김중애 1582 0
169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8) |1|  2024-02-08 김중애 2777 0
169633 매일미사/2024년2월8일목요일[(녹)연중제5주간목요일] |1|  2024-02-08 김중애 591 0
169632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2-07 장병찬 400 0
169631 우리 형제님..장병찬님 |1|  2024-02-07 최원석 930 0
169630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2-07 장병찬 500 0
16962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 |1|  2024-02-07 장병찬 380 0
169628 ★164. 비오10세가 사제에게 - "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" / (아 ... |2|  2024-02-07 장병찬 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