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1)   2016-12-11 김중애 1,1973 0
109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2)   2017-01-12 김중애 1,1975 0
109579 1.23.♡♡♡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6|  2017-01-23 송문숙 1,1975 0
110063 2017년 2월 13일(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)   2017-02-13 김중애 1,1970 0
1161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3|  2017-11-13 김리다 1,1973 0
117464 ■ 우리의 첫째 사명은 복음 선포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   2018-01-10 박윤식 1,1970 0
1176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8) '18.1. ...   2018-01-18 김명준 1,1971 0
117728 회개   2018-01-21 최원석 1,1970 0
1233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74) ’18.9.11.화 ...   2018-09-11 김명준 1,1972 0
126955 1.21.말씀기도 -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-이영근신부   2019-01-21 송문숙 1,1971 0
127847 2019년 2월 25일(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 ...   2019-02-25 김중애 1,1970 0
128439 2019년 3월 22일(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)   2019-03-22 김중애 1,1970 0
129627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19-05-11 주병순 1,1970 0
131526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(19)   2019-08-04 송삼재 1,1971 0
132322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사랑합시다 -분별의 잣대는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 ... |2|  2019-09-06 김명준 1,1979 0
132870 ■ 가장 작은 이야말로 가장 큰 이 /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|2|  2019-09-30 박윤식 1,1973 0
1328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9-30 김명준 1,1972 0
1332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19 김명준 1,1973 0
134509 12.12."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."- 양주 ... |1|  2019-12-12 송문숙 1,1975 0
136577 3.7.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4) ... |2|  2020-03-07 송문숙 1,1972 0
1366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7,1-9/2020.03.08/사순 제2 ...   2020-03-08 한택규 1,1970 0
13688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6 - 버스에서 본 풍경 (터키) |1|  2020-03-20 양상윤 1,1971 0
137117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   2020-03-28 김중애 1,1972 0
137782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복음 이야기 |1|  2020-04-25 강만연 1,1970 0
142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5)   2020-11-25 김중애 1,1976 0
14309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. 23일(루카1,57-66)   2020-12-23 강헌모 1,1971 0
14336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세상의 빛으로 오신 분   2021-01-03 김중애 1,1973 0
144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5)   2021-01-25 김중애 1,1973 0
144467 마음의 빛   2021-02-11 김중애 1,1971 0
145100 ■ 기브온을 구함[13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3] |1|  2021-03-07 박윤식 1,19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