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998 ★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|1|  2019-01-23 장병찬 1,4230 0
126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법: “괜찮다. 사랑한다 ... |3|  2019-01-22 김현아 1,9536 0
12699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9-01-22 주병순 1,3140 0
1269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2 김동식 1,4492 0
126993 나는 왜 이처럼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가? |1|  2019-01-22 강만연 1,3871 0
12699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 |1|  2019-01-22 김시연 1,2552 0
126991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  2019-01-22 최원석 1,1752 0
126990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|1|  2019-01-22 김중애 1,2632 0
126989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.   2019-01-22 김중애 1,4762 0
12698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2 만물에게 내리신 자라나는 법칙)   2019-01-22 김중애 1,0922 0
1269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이라는 인생언어를 보내신 하느님)   2019-01-22 김중애 1,1651 0
1269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안식일이든 안식일이 아니든, 죄인이든 의인 ...   2019-01-22 김중애 1,3017 0
126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2)   2019-01-22 김중애 1,5627 0
126984 영혼의 닻 (히브리 6:13 - 20 )   2019-01-22 김종업 1,4250 0
126983 2019년 1월 22일(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 ...   2019-01-22 김중애 1,2630 0
126982 1.22.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닐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...   2019-01-22 송문숙 1,3691 0
126981 1.22.말씀기도 -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- 이영근신부   2019-01-22 송문숙 1,3180 0
126980 1.22.주님이 주인인 날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2 송문숙 1,3703 0
126979 신앙은 지킴이 아니라 배움이다 (김두완 신부 ) |2|  2019-01-22 김종업 1,4121 0
1269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7) ’19.1 ... |1|  2019-01-22 김명준 1,1013 0
126977 참 자유인 -하느님은 나의 닻이자 돛이자 덫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1-22 김명준 1,6217 0
126976 ■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게 하느님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2|  2019-01-22 박윤식 1,3302 0
126975 원조 아메림노스 예수님 |3|  2019-01-22 이정임 2,1342 0
126974 ★ 유일한 자랑 |1|  2019-01-22 장병찬 1,3040 0
126973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10|  2019-01-21 조재형 2,25015 0
126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의 자유를 빼앗지 않는 사람이 ... |5|  2019-01-21 김현아 1,57610 0
1269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1 김동식 1,4962 0
126968 엄마의 살냄새를 맡는 아들 (어머니 병간호 때 하느님께 눈물로 올린 글 ... |2|  2019-01-21 강만연 1,8496 0
126967 "사랑은 영광의 비결이요 계명이다"   2019-01-21 박현희 1,3140 0
126966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9-01-21 주병순 1,21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