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2750	(406)<겨울 음식으로 *파레무침과 *매생이 국과 *파래부침개..묵상 ... |8|	2009-01-08	김양귀	667	5	0
42755	Re:(407)<겨울 음식으로 *파레무침과 *매생이 국과 *파래부침개. ... |13|	2009-01-08	김양귀	330	7	0
42793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	2009-01-10	김광자	569	5	0
42798	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	2009-01-10	이은숙	1,043	5	0
42799	Re:** 차동엽 신부님이요..................... ... |2|	2009-01-10	이은숙	532	2	0
42818	보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	2009-01-10	김광자	634	5	0
42819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	2009-01-11	김광자	571	5	0
42821	가장 성공한 부모	2009-01-11	원근식	632	5	0
42827	이해 가능한 신비 - 윤경재 |4|	2009-01-11	윤경재	545	5	0
42845	아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	2009-01-11	김광자	711	5	0
42849	하느님의 판박이 |5|	2009-01-12	김용대	549	5	0
42884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	2009-01-13	김광자	631	5	0
42885	마음을 위한 기도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	2009-01-13	김광자	853	5	0
42886	주님의 제자 |7|	2009-01-13	박영미	589	5	0
42907	마귀를 끊습니까? |3|	2009-01-13	김용대	829	5	0
42908	펌- (76) 그것도 적선이야 |1|	2009-01-13	이순의	560	5	0
42926	카파르나움에서의 하루 - 윤경재 |3|	2009-01-14	윤경재	569	5	0
42928	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	2009-01-14	노병규	937	5	0
42941	[저녁 묵상]하느님께서 부르시면... |2|	2009-01-14	노병규	562	5	0
42965	말조심/하늘에서 오는 지혜 |2|	2009-01-15	박명옥	779	5	0
42970	(467) 하늘색 수표 |1|	2009-01-15	이순의	497	5	0
42976	어머니 발치 아래서 |7|	2009-01-16	박영미	448	5	0
42978	우리는 제대로 축하할 줄을 모른다 |2|	2009-01-16	김용대	434	5	0
42982	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-12 묵상/ 우리 안에 주신 ... |3|	2009-01-16	권수현	553	5	0
42987	겨우살이 |5|	2009-01-16	이재복	493	5	0
42991	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	2009-01-16	노병규	815	5	0
43003	남을 심판하지 마라 |2|	2009-01-16	박명옥	673	5	0
43017	♡ 사랑이 없으면 ♡	2009-01-17	이부영	507	5	0
43030	살베 레지나 |4|	2009-01-17	김용대	516	5	0
43035	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 |8|	2009-01-18	박영미	549	5	0
43054	"영육(靈肉)의 수련"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	2009-01-18	김명준	647	5	0
43056	사진묵상 - 설경 |1|	2009-01-18	이순의	621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