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93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기쁨을 누리십시오!)   2019-01-20 김중애 1,3692 0
126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0)   2019-01-20 김중애 1,3437 0
126930 2019년 1월 20일 주일(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 ...   2019-01-20 김중애 1,1880 0
126929 1.20.포도주가 없구나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1-20 송문숙 1,5392 0
126928 1.20.말씀기도 - 포도주가 없구나 -이영근신부   2019-01-20 송문숙 1,1421 0
126927 1.20.표징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0 송문숙 1,3552 0
1269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5) ’19.1 ... |1|  2019-01-20 김명준 1,0933 0
126925 축제 인생 -순종, 공동체, 품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  2019-01-20 김명준 2,1466 0
126924 카나의 혼인잔치 (요한 2,1-11)   2019-01-20 김종업 2,7851 0
126923 연중 제2 주일 |11|  2019-01-20 조재형 1,98210 0
126922 ■ 그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/ 연중 제2주일 다해 |2|  2019-01-20 박윤식 1,3052 0
126921 ★ 사랑 1순위 |1|  2019-01-20 장병찬 1,4190 0
126920 아구르의 기도 |2|  2019-01-19 강만연 1,5172 0
126919 치유의 속설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 |2|  2019-01-19 이정임 1,6212 0
1269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진 자가 더 가지게 되는 원리 |7|  2019-01-19 김현아 1,8868 0
12691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 표징 』 |2|  2019-01-19 김동식 1,3822 0
12691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9-01-19 주병순 1,3931 0
126914 고요의 천사에 대하여...   2019-01-19 김중애 1,4122 0
12691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10 작곡자들에게 부탁하는 공의회의 말)   2019-01-19 김중애 1,1671 0
12691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  2019-01-19 최원석 1,1861 0
1269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말씀이 성경 밖으로 걸어나와 우리에게 다가 ...   2019-01-19 김중애 1,2787 0
126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9)   2019-01-19 김중애 1,3855 0
126909 2019년 1월 19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)   2019-01-19 김중애 1,1210 0
126907 1.19. 레위는 일어나 그 분을 따랐습니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  2019-01-19 송문숙 1,3062 0
126906 1.19.말씀기도 -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왓다."- 이영 ...   2019-01-19 송문숙 1,1181 0
126905 하느님의 말씀은 (히브리서 4:12-13)   2019-01-19 김종업 1,7110 0
1269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4) ’19.1 ... |1|  2019-01-19 김명준 1,2332 0
126903 성소聖召의 은총 -부르심과 응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  2019-01-19 김명준 1,6958 0
126902 ■ 용서받아야 할 진짜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4|  2019-01-19 박윤식 1,4395 0
126901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12|  2019-01-19 조재형 1,748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