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680 서로 사랑하여라.   2021-05-09 최원석 1,1963 0
152543 선택의 은총과 훈련 -정주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22-01-27 김명준 1,1964 0
154028 ■ 1. 느헤미야의 기도 / 느헤미야의 귀환[1] / 느헤미야기[1] |1|  2022-03-26 박윤식 1,1960 0
154220 4.5.“당신은 누구요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22-04-04 송문숙 1,1964 0
155212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(사순 1주 월) |2|  2022-05-21 박영희 1,1961 0
156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5)   2022-08-05 김중애 1,1964 0
157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5) |1|  2022-09-05 김중애 1,1964 0
161489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5|  2023-03-13 조재형 1,1968 0
5571 속사랑(82)- 아들들에게 사랑을!   2003-09-27 배순영 1,1955 0
7746 빈손과 당신 평화의 부드러움! |1|  2004-08-19 임성호 1,1955 0
8003 무소유와 떠나는 지혜!(무존귀떠!) |4|  2004-09-22 임성호 1,1958 0
8648 (복음산책) "나는 하자 없는 잉태로다." |2|  2004-12-07 박상대 1,1959 0
8657 ♣ 12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치매에 걸린 듯 ♣ |18|  2004-12-09 조영숙 1,1955 0
9110 (246) 분홍색 봉헌 |4|  2005-01-19 이순의 1,19512 0
14639 제대로 된 이정표 |2|  2006-01-02 양승국 1,19513 0
21957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- 위령성월에 |7|  2006-11-01 노병규 1,19511 0
42684 . |1|  2009-01-06 노병규 1,1955 0
45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4-14 이미경 1,19518 0
48990 사진 묵상 - 부부   2009-09-09 이순의 1,1954 0
54142 내 발을 씻기신 예수 / 그림/나경환신부님 글/유경촌신부님   2010-03-22 노병규 1,19517 0
56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18 이미경 1,19522 0
69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22 이미경 1,19515 0
72462 + 순명은 눈을 뜨게 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13 김세영 1,19516 0
87606 ♡ 재의 수요일 + 하느님께 가까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 ...   2014-03-05 김세영 1,19517 0
90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를 만드신 분과 다투는 자 |1|  2014-07-30 김혜진 1,1957 0
9250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11-04 이미경 1,19515 0
94177 2015년 천주교 청주교구 사제 . 부제 서품식 (수필)   2015-01-25 강헌모 1,1955 0
99233 ♣ 9.15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고통에 함께하는 어머니다운 사 ... |1|  2015-09-14 이영숙 1,1955 0
10111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12-15 이미경 1,1959 0
101669 ♣ 1.12 화/ 권위 있는 신앙인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11 이영숙 1,19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