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636 "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2-08 김명준 5165 0
43647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|8|  2009-02-08 김광자 5395 0
436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2-09 김광자 4975 0
43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5 |1|  2009-02-09 김명순 4095 0
43659 五月의 神父님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09 박명옥 8165 0
43661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1|  2009-02-09 장병찬 7085 0
43669 [저녁묵상] 안 해도 될 말은... |2|  2009-02-09 노병규 7585 0
43670 죄의 징벌에는 두가지가 있다. |6|  2009-02-09 유웅열 5155 0
43672 "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09 김명준 1,0345 0
436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0 김광자 4835 0
4368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사람아 힘을 내어라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2|  2009-02-10 박명옥 7385 0
43690 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. |5|  2009-02-10 유웅열 5815 0
43692 2월 10일 야곱의 우물-마르 7,`113 묵상- 사랑은 행동하는 것 |2|  2009-02-10 권수현 5755 0
43701 [저녁묵상]복수초 - 최남순 수녀님 |1|  2009-02-10 노병규 7795 0
43710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 |10|  2009-02-11 김광자 5105 0
43727 발가벗고, 일곱 번 - 장재봉 신부님   2009-02-11 노병규 8345 0
43733 [저녁묵상] 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|1|  2009-02-11 노병규 6985 0
43736 마이크의 피정 |6|  2009-02-11 김용대 4685 0
43749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2-12 박명옥 7475 0
43754 연중 5주 목요일-이 믿음을 보라 |2|  2009-02-12 한영희 6185 0
43758 청주 교구 50주년 기념 매괴 성모님 순례지 |3|  2009-02-12 박명옥 6465 0
43761 2009년 연중 4주일 강론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12 박명옥 6635 0
43774 생명이 충만한 살아있는 빵. |4|  2009-02-13 유웅열 5085 0
43777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31-37 묵상/ '이 녁석들아! ... |3|  2009-02-13 권수현 4655 0
43781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|2|  2009-02-13 장병찬 7625 0
43782 마귀와 돼지 떼(마르코복음5,1-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9-02-13 장기순 5885 0
43789 "사람을 깨끗하게 하는 것"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13 김명준 4815 0
43794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|14|  2009-02-14 김광자 4885 0
43804 우리의 엄마 2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09-02-14 노병규 6835 0
43808 [강론] 연중 제 6주일 - 어떤 나병환자와 주님 (김용배신부님 |1|  2009-02-14 장병찬 60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