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033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선종. |4|  2009-02-21 유웅열 7085 0
44038 ▶◀ [강론] 연중 제 7주일 - 중풍병자의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9-02-21 장병찬 5035 0
44049 다 내려놓자 / 신희상 미카엘 |1|  2009-02-21 신희상 5335 0
44050 (417)기도합니다. |11|  2009-02-21 김양귀 4825 0
44059 착한 목자, 고 김 수 환 추기경님! |6|  2009-02-22 유웅열 5195 0
44086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14-29 묵상/ 악령에게 빼앗긴 ... |2|  2009-02-23 권수현 4575 0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2-23 김명준 5225 0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  2009-02-23 장병찬 5145 0
44123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 안의 아이 |3|  2009-02-24 권수현 5305 0
44128 사건 후 피로증후군 - 윤경재 |6|  2009-02-24 윤경재 6105 0
44132 [저녁묵상]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점 |1|  2009-02-24 노병규 8235 0
44152 고별담론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말씀. |5|  2009-02-25 유웅열 6975 0
44154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5 박명옥 7865 0
44160 [저녁묵상] 저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|1|  2009-02-25 노병규 6295 0
44162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는 일곱 가지 이유 |6|  2009-02-25 김용대 6285 0
44178 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 |5|  2009-02-26 유웅열 5255 0
44198 사순절을 맞이하며 |4|  2009-02-26 김용대 6675 0
44212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-마음은 넓게 위는 작게 |2|  2009-02-27 한영희 6715 0
4421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7 박명옥 8495 0
44216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09-02-27 박명옥 4445 0
44234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하느님의 말씀과 시련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9-02-28 장병찬 6195 0
44239 [주말묵상]부르다 - 2월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  2009-02-28 노병규 5025 0
44243 "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28 김명준 4905 0
44259 수난사화와 김 추기경님의 행보. |4|  2009-03-01 유웅열 4425 0
44260 사순 제 1주일-광야에서   2009-03-01 한영희 5945 0
44294 분당요한성당의 피정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3-02 박명옥 7825 0
44311 중계동성당 특강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3-03 박명옥 8215 0
44316 내면의 소리를 잘 들으면 |3|  2009-03-03 김용대 7305 0
44318 연중 1주 수요일-기도할 때에   2009-03-03 한영희 6695 0
44336 유혹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3-04 박명옥 1,0775 0
44340 확신 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연중6주일 강론)   2009-03-04 송월순 66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