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915 ■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복수[17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 ...   2021-04-06 박윤식 1,1931 0
150435 깨어 있어라 -희망의 빛, 희망의 약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1-10-19 김명준 1,1937 0
150785 ■ 25. 예후의 죄와 죽음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 ... |1|  2021-11-04 박윤식 1,1932 0
152306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22-01-16 주병순 1,1930 0
152869 행복은 선물이다.신(神)이 주시는 선물이다.   2022-02-07 김중애 1,1931 0
154483 수난(受難)감실(監室) 묵상교재 <가상칠언(架上七言)>   2022-04-17 김종업로마노 1,1930 0
154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0) |1|  2022-04-20 김중애 1,1935 0
154674 참 좋은 몫   2022-04-26 김중애 1,1933 0
155635 ■ 9. 모르도카이의 기도 / 에스테르기[9] |1|  2022-06-11 박윤식 1,1933 0
156206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 신앙은 헛된 신앙입니다. |1|  2022-07-10 김중애 1,1931 0
156569 하느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시고, (마태13,44-46) |1|  2022-07-28 김종업로마노 1,1931 0
156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30) |1|  2022-07-30 김중애 1,1937 0
156888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2|  2022-08-12 조재형 1,1935 0
1594 (9) 어머니, 어머니, 나의 성모님! |7|  2012-10-24 김정숙 1,1932 0
1599 오, 마이 갓! |4|  2012-11-19 이정임 8550 0
1597 '은혜(grace)의 성모님 기적의 패'   2012-11-13 김정숙 1,7401 0
5649 참된 행복   2003-10-10 이정흔 1,1926 0
6220 값진 진주를 점점 더 빛나게   2004-01-04 박영희 1,1924 0
7157 복음산책(마리아 방문축일)   2004-05-31 박상대 1,19211 0
8762 곱게 늙기   2004-12-20 박용귀 1,19211 0
9010 (237) 그대는 아는가? |1|  2005-01-11 이순의 1,1924 0
9256 유다인들의 전통   2005-01-30 박용귀 1,1928 0
10093 주님 수난 성금요일 복음묵상 /금식과 금육(2005-03-25) |1|  2005-03-25 노병규 1,1923 0
11526 가난한 사람들은 교회의 영혼입니다 |5|  2005-07-03 양승국 1,19213 0
15509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|5|  2006-02-08 양승국 1,19212 0
21981 하루하루를 꽃밭으로 장식하십시오 |6|  2006-11-01 양승국 1,19222 0
24858 [강론]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…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  2007-01-27 노병규 1,19211 0
27820 성령의 선물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) |4|  2007-05-29 송월순 1,1927 0
31306 [아침 묵상]'11월 위령성월은...' / 위령의 날에 |5|  2007-11-02 노병규 1,1927 0
4103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7 이은숙 1,1928 0
44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3-19 이미경 1,19220 0
5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0-21 이미경 1,19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