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591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2-21 박명옥 1,1927 0
58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8-24 이미경 1,19215 0
90136 ♡ 하늘을 향한 순례의 삶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6-30 김세영 1,19212 0
9078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8-05 이미경 1,1927 0
92869 생명의 화관 -하느님의 승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 ... |3|  2014-11-26 김명준 1,19210 0
93526 "제 3의 길" -주님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  2014-12-29 김명준 1,19211 0
96627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5-05-09 김명준 1,1925 0
101442 ♣ 12.31 목/ 우리 가운데 오시어 함께 사시는 말씀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5-12-30 이영숙 1,1923 0
1033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25 이미경 1,1927 0
109009 ■ 시메온처럼 그분 뵈옵기를 간절히 희망만하면 / 성탄 팔일 축제 내 ...   2016-12-29 박윤식 1,1923 0
110336 2017년 2월 25일(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...   2017-02-25 김중애 1,1920 0
115318 171010 -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 ... |1|  2017-10-10 김진현 1,1923 0
117680 2018년 1월 19일(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...   2018-01-19 김중애 1,1920 0
126830 1.16.말씀기도 -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 -이영근신부   2019-01-16 송문숙 1,1921 0
12709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emony)을 ... |1|  2019-01-26 김시연 1,1921 0
127649 2.17.말씀기도 - "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"-이영근신부   2019-02-17 송문숙 1,1922 0
131456 1분명상/사실 우리는 가치없는 존재가 될 수 없다   2019-08-01 김중애 1,1921 0
131576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  2019-08-07 김중애 1,1920 0
132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6 김명준 1,1924 0
1330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 |2|  2019-10-07 정민선 1,1921 0
13311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6-2 신유박해 전후의 선교활동)   2019-10-11 김중애 1,1920 0
133191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정신차려라 |1|  2019-10-14 장병찬 1,1923 0
133462 참 아름다운 삶 -사랑하라, 회개하라, 겸손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0-27 김명준 1,1924 0
133558 진정한 자신감을 얻기위해서는 가장먼저   2019-10-31 김중애 1,1921 0
1336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큰 죄인, 나는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 ...   2019-11-05 김중애 1,1923 0
135078 2020년 1월 4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]   2020-01-04 김중애 1,1920 0
135747 ■ 우르에서 네겝까지/아브라함/성조사[5] |1|  2020-02-01 박윤식 1,1921 0
13605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사천 ... |3|  2020-02-14 김동식 1,1922 0
137272 2020년 4월 3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  2020-04-03 김중애 1,1920 0
14252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0-11-30 장병찬 1,19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