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38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24-07-21 주병순 530 0
174381 오늘의 묵상 [07.21.연중 제16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7-21 강칠등 671 0
1743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?   2024-07-21 김백봉7 1192 0
174379 7월 21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7-21 강칠등 812 0
174378 [연중 제16주일 나해]   2024-07-21 박영희 1164 0
174377 김찬선 신부님 _연중 제 16주일 - 부화뇌동은 No, 화이부동은 Ye ...   2024-07-21 최원석 1051 0
174376 한국인의 연령별 생존 확률   2024-07-21 김중애 2243 1
174375 상처를 준 모든 말에는 진실이 담겨 있다.   2024-07-21 김중애 1301 0
174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21)   2024-07-21 김중애 1663 0
174373 매일미사/2024년7월21일주일[(녹)연중 제16주일(농민 주일)]   2024-07-21 김중애 690 0
174372 송영진 신부님_<피정>   2024-07-21 최원석 862 0
1743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30-34) / 연중 제16주일(농민주일 ...   2024-07-21 한택규엘리사 630 0
174370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|1|  2024-07-21 최원석 1003 0
174369 최원석_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.   2024-07-21 최원석 591 0
174368 이영근 신부님_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   2024-07-21 최원석 883 0
174367 양승국 신부님_ 위기는 기회입니다!   2024-07-21 최원석 953 0
174366 조욱현 신부님_그들은 목자 없는 양과 같았다.   2024-07-21 최원석 681 0
174365 반영억 신부님_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  2024-07-21 최원석 882 0
174364 하느님의 승리   2024-07-21 이경숙 591 0
174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20 김명준 520 0
174361 ■ 쉬는 삶의 여유도 값진 은총 / 연중 제16주일 나해(마르 6,30 ...   2024-07-20 박윤식 1182 0
174360 ■ 아름답게 이별하는 것만이 / 따뜻한 하루[435]   2024-07-20 박윤식 1061 0
174359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 ...   2024-07-20 주병순 480 0
174358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, 목숨 받쳐 주시는 牧者가 있는가? (마 ...   2024-07-20 김종업로마노 622 0
174357 [연중 제16주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07-20 김종업로마노 1083 0
174356 최원석_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  2024-07-20 최원석 791 0
174355 송영진 신부님_『사랑한다면 끝까지 희망해야 합니다.』   2024-07-20 최원석 1552 0
174354 정인준 신부님_“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”   2024-07-20 최원석 1111 0
174353 조욱현 신부님_ 하느님께서 택하신 종 예수 그리스도   2024-07-20 최원석 1361 0
174352 반영억 신부님_시기 질투는 어디에나 있다   2024-07-20 최원석 11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