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896 향기로운 마음 |8|  2009-03-26 김광자 7255 0
44915 느림의 미학-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09-03-26 박명옥 1,1095 0
44927 김수환 추기경님 - 낮은 곳으로의 영성. |3|  2009-03-27 유웅열 6035 0
44936 [매일묵상]메시아 - 3월27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2|  2009-03-27 노병규 5795 0
44943 미리읽는 복음/사순 제5주일 밀알 한 알이 떨어져 죽으면/김영수 신부 |3|  2009-03-27 원근식 6995 0
44944 "중재자 예수 그리스도" - 3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03-27 김명준 5015 0
44945 "참 나를 사는 이가 의인(義人)" - 3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3-27 김명준 4685 0
44961 [기도맛들이기] 거룩한 독서(3)   2009-03-28 노병규 6445 0
44970 "궁극의 피신처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3-28 김명준 4745 0
44971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3-28 박명옥 7555 0
44974 스스로 만드는 향기 |8|  2009-03-29 김광자 6055 0
44983 예수께서 생명으로 이끄시는 방법 - 윤경재 |3|  2009-03-29 윤경재 5905 0
44993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3|  2009-03-29 김명준 4925 0
45007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|4|  2009-03-30 유웅열 6195 0
45009 아, 주님! [감곡성당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3-30 박명옥 9185 0
45036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- 나를 이끄신 하느님 3 |4|  2009-03-31 노병규 1,0175 0
45050 하느님의 어린양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1 박명옥 7675 0
45061 '진리가 너희를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4-01 정복순 6905 0
45067 이젠 주님 차례입니다 ....... 제미정 |8|  2009-04-02 김광자 5135 0
45097 선인장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4-03 김광자 6545 0
45122 장미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4-04 김광자 5225 0
45143 진정한 율법의 힘 - 윤경재 |2|  2009-04-04 윤경재 5665 0
45153 발 씻김과 성찬식. -봉사의 스캔들 중에서- |4|  2009-04-05 유웅열 5415 0
45157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 사순제6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4-05 박명옥 7855 0
451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야곱의 사다리 |13|  2009-04-06 김현아 8935 0
45174 4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 1-11 묵상/ 가난한 이들을 위 ... |3|  2009-04-06 권수현 4405 0
45179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4-06 박명옥 8735 0
45180 주님 수난 성지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1|  2009-04-06 박명옥 8565 0
45186 "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"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4-06 김명준 4825 0
45202 발 씻김은 엄숙한 순간이다. (봉사의 스캔들) |6|  2009-04-07 유웅열 57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