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7338 10.7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  2016-10-07 송문숙 1,1890 0
107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6)   2016-10-16 김중애 1,1893 0
108452 ■ 그리스도의 향기로 땅 끝까지 복음을 /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... |3|  2016-12-03 박윤식 1,1894 0
1085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16-12-06 김동식 1,1891 0
1152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의 시작은 지갑으로부터 |1|  2017-10-08 김리원 1,1892 0
115397 성모님이 막달라의 마리아를 가르치신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13 김중애 1,1890 0
127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0) ’19.2 ...   2019-02-04 김명준 1,1890 0
128254 2019년 3월 14일(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)   2019-03-14 김중애 1,1890 0
1283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인류사상 오직 예수님뿐)   2019-03-20 김중애 1,1891 0
12895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19-04-11 주병순 1,1890 0
129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11 김명준 1,1890 0
131867 참 좋은 함께의 여정 -겸손과 지혜, 감사와 기쁨, 자비와 자유- 이수 ...   2019-08-21 김명준 1,1896 0
133521 은총을 은총으로 느끼는 사람은 어떤 점이 보통사람과 다를까? |1|  2019-10-29 강만연 1,1890 0
133526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좁은 문 (루카13,22-30)   2019-10-30 김종업 1,1890 0
1351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1-07 김명준 1,1893 0
136872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19 강만연 1,1891 0
14245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 ... |1|  2020-11-27 장병찬 1,1890 0
14253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20-11-30 주병순 1,1890 0
142664 (마르1,1-8)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.   2020-12-06 김종업 1,1890 0
14305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(아들들 ... |1|  2020-12-21 장병찬 1,1890 0
144379 닭이 우니 이웃이 사랑스럽더라.   2021-02-07 김대군 1,1891 0
1446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『단 ... |2|  2021-02-18 김동식 1,1891 0
145278 2021년 3월 15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21-03-15 김중애 1,1890 0
14626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,,, 독서, 복음서 주해   2021-04-21 김대군 1,1890 0
146959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21-05-20 김중애 1,1891 0
1549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5-08 김명준 1,1891 0
1563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코로나가 무서워 성당에 못 나오는 ... |1|  2022-07-19 김글로리아7 1,1892 0
1565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3,47-53/연중 제17주간 목요일) |1|  2022-07-28 한택규 1,1891 0
157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30) |1|  2022-08-30 김중애 1,1897 0
157800 가장 작은 사람 |1|  2022-09-26 최원석 1,18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