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632 6월 7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  2009-06-07 권수현 3805 0
466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08 김광자 4205 0
46645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2|  2009-06-08 김광자 6345 0
46647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! -송봉모 신부- |1|  2009-06-08 유웅열 5215 0
46685 자살은 안돼!   2009-06-09 장병찬 5245 0
466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6-10 김광자 5225 0
46699 6월 1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군대 감옥 |1|  2009-06-10 권수현 4695 0
46700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6-10 박명옥 8455 0
46701 내 어깨에 십자가가 없었다면 |2|  2009-06-10 노병규 6505 0
46732 감사하세요 |6|  2009-06-11 김중애 8545 0
46744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! -송봉모 신부- |1|  2009-06-12 유웅열 5455 0
46755 모세가 부르심을 받다(탈출기6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6-12 장기순 5135 0
46760 혼인은 동등한 인격체로 만나 먼 길 떠나는 일입니다 - 윤경재   2009-06-12 윤경재 4665 0
46772 6월 13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아예 맹세하지 마라 |1|  2009-06-13 권수현 3925 0
467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6-14 김광자 5615 0
46813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|2|  2009-06-15 김광자 8585 0
46832 내생애 잊지 못할 그사람 |4|  2009-06-15 김광자 6345 0
468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16 김광자 5915 0
46836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6 박명옥 9035 0
46840 고통보다 강한 기쁨   2009-06-16 이부영 6245 0
46841 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  2009-06-16 장병찬 6295 0
46851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전멸(헤렘) 규정 - 윤경재 |1|  2009-06-16 윤경재 5145 0
46852 일치를 이룰수 있는 지름길 사랑   2009-06-16 김중애 6445 0
46859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6-17 박명옥 8135 0
46860 Re: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6-17 박명옥 4795 0
46862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6|  2009-06-17 김광자 5815 0
46867 형들의 미움을 사다. -송봉모 신부- |2|  2009-06-17 유웅열 6785 0
46868 6월 17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께 속한 기쁨 |5|  2009-06-17 권수현 5895 0
46870 판단하지 않는 태도   2009-06-17 장병찬 6065 0
46886 6월 1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언젠가는 . . . |1|  2009-06-18 권수현 4785 0
46891 실수를 나누고 웃어넘기면   2009-06-18 이부영 56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