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65 새 계약   2003-01-24 은표순 1,1888 0
5360 깨달은 이의 가르침   2003-08-26 이풀잎 1,18810 0
6617 투발루   2004-03-07 조영숙 1,1886 0
7434 성령의 활동   2004-07-09 유웅열 1,1883 0
7554 (복음산책) 선인과 죄인이 공존하는 교회 |2|  2004-07-23 박상대 1,1887 0
7937 하아구! - 사랑의 삶! 겸손의 삶! |1|  2004-09-14 임성호 1,1883 0
8641 교회의 부패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? |6|  2004-12-07 황미숙 1,1884 0
8911 새천년 복음화 계획 |1|  2005-01-03 김신 1,1881 0
10016 곧 떠나가실 주님 앞에 |3|  2005-03-21 양승국 1,18816 0
10754 (330) 그래도 행복이 훨씬 많아서 다행이다. |13|  2005-05-04 이순의 1,1889 0
12332 인생의 양념, 십자가 |2|  2005-09-14 양승국 1,18818 0
16419 가난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복음 |6|  2006-03-16 양승국 1,18817 0
28041 ◆ 하느님께 따지고 싶었다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2|  2007-06-08 김혜경 1,18820 0
39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9-24 이미경 1,18813 0
39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9-24 이미경 4741 0
4292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14 이은숙 1,18813 0
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0-15 이미경 1,18813 0
50365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1 박명옥 1,1886 0
52029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06 장병찬 1,1883 0
62067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2-15 노병규 1,18821 0
88391 교황 프란치스코: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|1|  2014-04-08 김정숙 1,1883 0
89397 자유로운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  2014-05-24 김명준 1,1888 0
89713 그리스도의 향기//♥기도하는 가수 해리코닉   2014-06-08 정선영 1,1884 0
9004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6-25 이미경 1,18810 0
90993 에제키엘서 요약   2014-08-17 박종구 1,1880 0
917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실천일 수밖에 없는 이유   2014-09-27 김혜진 1,18811 0
92745 어느 사제의 고백   2014-11-19 유웅열 1,1884 0
95099 사랑의 이정표(里程標)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  2015-03-08 김명준 1,18813 0
9702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세상의 옷을 벗고 불멸의 옷을 |2|  2015-05-28 노병규 1,18814 0
97112 오늘날의 순교적 삶이란? |1|  2015-06-01 김중애 1,1880 0
97979 유권자가 아니라고 가출청소년을 방치하는 나라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  2015-07-11 김영완 1,18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