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7331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	2009-07-08	김광자	577	5	0
47334	7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1-7 묵상/ 내가 받은 모든 것 |1|	2009-07-08	권수현	566	5	0
47336	야곱의 삶에서 느낀 인상, -송 봉모 신부- |1|	2009-07-08	유웅열	601	5	0
47340	† 미사 참례/구자윤신부님 |1|	2009-07-08	김중애	640	5	0
47348	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09-07-08	박명옥	1,243	5	0
47359	† 미사의 은혜/구자윤신부님	2009-07-09	김중애	642	5	0
47363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1 |1|	2009-07-09	김명순	454	5	0
47372	평화를 빌어주십시오 - 윤경재 |2|	2009-07-09	윤경재	618	5	0
47391	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	2009-07-10	장병찬	580	5	0
47398	뱀과 비둘기가 되라고요? - 윤경재 |2|	2009-07-10	윤경재	473	5	0
47407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	2009-07-11	김광자	825	5	0
47418	"축복받은 새사람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	2009-07-11	김명준	433	5	0
47425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07-12	김광자	504	5	0
47446	사랑과 친절 |4|	2009-07-13	김광자	569	5	0
47450	삶의 진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	2009-07-13	유웅열	724	5	0
47458	주님, 용서해 주소서	2009-07-13	장병찬	732	5	0
47467	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|11|	2009-07-13	김광자	742	5	0
47508	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|2|	2009-07-15	김중애	560	5	0
47510	Re:죄송합니다.. |4|	2009-07-15	안현신	481	17	0
47516	"철부지들 공동체" - 7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	2009-07-15	김명준	433	5	0
47527	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|5|	2009-07-16	김광자	678	5	0
47546	우리를 품어주시는 예수님 - 윤경재 |2|	2009-07-16	윤경재	498	5	0
47552	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|4|	2009-07-16	김광자	502	5	0
47606	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|6|	2009-07-18	김광자	440	5	0
47632	기적을 일으키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	2009-07-20	유웅열	534	5	0
47638	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	2009-07-20	장병찬	568	5	0
47649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	2009-07-21	김광자	610	5	0
47661	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	2009-07-21	장병찬	735	5	0
47684	살아돌아온 사람들의 공통점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	2009-07-22	유웅열	506	5	0
47692	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	2009-07-22	양명석	666	5	0
47716	육적인 철거민 <과> 영적인 철거민 [영적인 파괴자] |4|	2009-07-23	장이수	481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