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641 ■ 믿음만큼이나 은총이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1|  2024-02-08 박윤식 1141 0
169640 ■ 아인슈타인의 겸손 / 따뜻한 하루[317]   2024-02-08 박윤식 1141 0
169639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1|  2024-02-08 최원석 963 0
169638 하느님 중심의 정주 영성과 믿음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8 최원석 1846 0
169637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을 하며....... |1|  2024-02-08 강만연 1092 0
169636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 |1|  2024-02-08 김중애 1584 0
169635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24-02-08 김중애 1582 0
169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8) |1|  2024-02-08 김중애 2777 0
169633 매일미사/2024년2월8일목요일[(녹)연중제5주간목요일] |1|  2024-02-08 김중애 591 0
169632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2-07 장병찬 400 0
169631 우리 형제님..장병찬님 |1|  2024-02-07 최원석 940 0
169630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2-07 장병찬 500 0
16962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 |1|  2024-02-07 장병찬 380 0
169628 ★164. 비오10세가 사제에게 - "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" / (아 ... |2|  2024-02-07 장병찬 351 0
16962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목요일: 마르코 7, 24 - ... |1|  2024-02-07 이기승 1014 0
169626 [연중 제5주간 수요일] |1|  2024-02-07 박영희 1486 0
16962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  2024-02-07 주병순 772 0
169624 2월 7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07 강칠등 1443 0
169623 ■ 깨어 기도해야 할 이유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1|  2024-02-07 박윤식 2173 0
169622 ■ 탓보다는 덕분을 / 따뜻한 하루[316] |1|  2024-02-07 박윤식 1554 0
16962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3|  2024-02-07 조재형 4127 0
1696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07 김명준 914 0
169619 하느님 중심의 마음 관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7 최원석 1953 0
16961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) |1|  2024-02-07 이기승 1142 0
169617 안과 밖 |2|  2024-02-07 최원석 1274 0
1696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14-23/연중 제5주간 수요일) |1|  2024-02-07 한택규엘리사 603 0
169615 이제 흙인 인간의 지혜로 신앙생활 그만하자. (마르7,14-23) |1|  2024-02-07 김종업로마노 1083 0
169614 [연중 제5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7 김종업로마노 1974 0
169613 생활묵상 : 십자가와 하느님의 영광 |2|  2024-02-07 강만연 1581 0
1696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알면 무슨 죄에 ... |1|  2024-02-07 김백봉7 28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