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43 ♣ 머릿돌 ♣   2004-03-12 조영숙 1,1865 0
6931 제 가슴을 파먹고 산다   2004-04-27 배순영 1,1865 0
7201 군대가는 사제   2004-06-09 문종운 1,1867 0
13755 사제로서의 깨어있음 |5|  2005-11-25 양승국 1,18619 0
28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6-27 이미경 1,18619 0
28447 행복한 하루... |5|  2007-06-27 이미경 7125 0
35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4-17 이미경 1,18617 0
35464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 3탄 |7|  2008-04-17 이미경 4086 0
37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7-01 이미경 1,18618 0
39004 99마리 양의 목동 <과> 1마리 양의 목동 |1|  2008-09-10 장이수 1,1860 0
39018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|2|  2008-09-10 장이수 3730 0
47031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24 박명옥 1,1863 0
49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9-24 이미경 1,18611 0
54459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(금식과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4-02 노병규 1,18622 0
56672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6-18 노병규 1,18624 0
856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13-12-06 이미경 1,18614 0
90208 나를 따라라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  2014-07-04 김명준 1,18612 0
91338 ♡ 순명은 기적을 낳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9-04 김세영 1,18615 0
95213 ♣ 3.13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한 올바 ... |1|  2015-03-12 이영숙 1,1865 0
97947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하루하루 살았습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  2015-07-10 김명준 1,1869 0
105378 ▶두려워하지 마라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  2016-07-09 이진영 1,1860 0
106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만을 청할 수밖에 없는 존재 |1|  2016-09-29 김혜진 1,1864 0
107701 구약과 신약   2016-10-26 신희순 1,1862 0
109776 2.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2-01 송문숙 1,1861 0
110083 170214 -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2-14 김진현 1,1862 0
1111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4) '17.3.30.목 ... |2|  2017-03-30 김명준 1,1864 0
115177 2017년 10월 4일(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)   2017-10-04 김중애 1,1860 0
1154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... |1|  2017-10-16 김동식 1,1861 0
1158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9) '17.10.31. ... |2|  2017-10-31 김명준 1,1862 0
115945 171104 -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장현우 안드레아 ...   2017-11-04 김진현 1,1860 0
117790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  2018-01-24 최원석 1,1863 0
126531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라.   2019-01-03 김중애 1,1861 0
12691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  2019-01-19 최원석 1,1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