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3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받기 위해 유일하게 바라야 할 ... |4|  2018-12-27 김현아 1,6736 0
126365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 ...   2018-12-27 박관우 1,4570 0
126364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8-12-27 주병순 1,2680 0
12635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... |1|  2018-12-27 김시연 1,4302 0
126351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|2|  2018-12-27 최원석 1,2732 0
126348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.   2018-12-27 김중애 1,3560 0
126346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..   2018-12-27 김중애 1,6190 0
12634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1 영(靈, Spiritus)의 개념)   2018-12-27 김중애 1,4601 0
12634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두 제자가 뛴 이유는 ‘예수님은 부활하셨다!)   2018-12-27 김중애 1,4012 0
1263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사랑은 가까이 머물러주는 사랑, 끝까지 ...   2018-12-27 김중애 1,5724 0
126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7)   2018-12-27 김중애 1,6308 0
126341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  2018-12-27 김중애 1,2920 0
126340 2018년 12월 27일(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...   2018-12-27 김중애 1,3660 0
126339 12.27.보고 믿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2-27 송문숙 1,2970 0
126338 12.27.말씀기도 -(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- 이 ...   2018-12-27 송문숙 1,2560 0
126337 12.27.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27 송문숙 1,4442 0
1263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1) ’18.1 ...   2018-12-27 김명준 1,2231 0
126335 '사랑의 사도'가 됩시다 -‘무지의 너울’을 날로 얇게 해주는 사랑의 ... |4|  2018-12-27 김명준 1,8529 0
126333 ■ 달리면서 부활 소식을 전한 이들 /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1|  2018-12-27 박윤식 1,3361 0
126332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15|  2018-12-27 조재형 1,59212 0
126331 부르심을 받아 보내심을 받은 사도 |1|  2018-12-27 김종업 1,4062 0
126329 ★ 예수님 따라 사는 삶 |1|  2018-12-27 장병찬 1,2630 0
126328 갓 이즈 영   2018-12-26 이정임 1,4100 0
1263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제력은 믿음의 결과다 |5|  2018-12-26 김현아 1,4795 0
126310 잃은양 한마리의 비유   2018-12-26 박현희 1,6500 0
12630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8-12-26 주병순 1,2071 0
1263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 ... |1|  2018-12-26 김동식 1,4962 0
126303 신부님 전례복   2018-12-26 현미숙 1,5810 0
126302 이해는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.   2018-12-26 김중애 1,4200 0
126301 명품 인생..   2018-12-26 김중애 1,42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