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532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오체투지의 마음 |3|  2009-08-22 권수현 4045 0
48537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1주일/영은 생명을 준다/양승국 신부   2009-08-22 원근식 4755 0
48553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연중20주일 강론)   2009-08-22 송월순 6885 0
48556 포기를 모르는 인생 |7|  2009-08-22 김광자 5275 0
48607 Re:포기를 모르는 인생   2009-08-24 권용석 1450 0
485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0   2009-08-24 김명순 3605 0
48609 바보같은 사랑 |6|  2009-08-25 김광자 5925 0
4861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1   2009-08-25 김명순 3935 0
48647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  2009-08-26 유웅열 6945 0
48673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9-08-27 주병순 5405 0
48675 우리 집의 무지개   2009-08-27 지요하 4905 0
48683 "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삶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8-27 김명준 4235 0
487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8-29 김광자 5905 0
4871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2주일/유다 인 들의 전통 유광수 신부   2009-08-29 원근식 4715 0
48750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8-30 박명옥 9315 0
48765 연중 제22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8-31 박명옥 9935 0
48772 "사명(使命)과 죽음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31 김명준 4355 0
4879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1 박명옥 1,2935 0
48792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9-01 박명옥 6365 0
48793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9-01 박명옥 4005 0
48803 실패를 넘어서는 자유 - 윤경재   2009-09-01 윤경재 4865 0
48812 "진정한 권위와 힘"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9-01 김명준 4055 0
48837 "생명의 시냇물, 정주의 나무"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9-02 김명준 4615 0
48862 9월 4일 야곱의 우물-루카 5,33-39묵상/ 다이어트와 단식 |2|  2009-09-04 권수현 5205 0
48919 "하느님을 찾는 사람들"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9-06 김명준 4095 0
48938 2009년 연중 제23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7 박명옥 7565 0
48941 (471) 오늘은 결혼 기념일 |3|  2009-09-07 이순의 5445 0
48961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9-09-08 주병순 4225 0
48980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9-09 박명옥 1,1615 0
49013 "새 인간을 입으십시오."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09-09-10 김명준 4115 0
49023 이제민 신부님의 '인생피정' |3|  2009-09-11 권영화 2,1785 0
49029 시나이산에 도착하다(탈출기19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9-09-11 장기순 55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