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325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  2019-02-04 김중애 1,1863 0
127369 ■ 지금을 바꾸어야만 풍요로운 믿음의 기쁨을 /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1|  2019-02-06 박윤식 1,1862 0
127475 2.10.순명으로 주님의 능력을 만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10 송문숙 1,1862 0
127767 2.22.말씀기도 -나는ㅈ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-이영근신부   2019-02-22 송문숙 1,1860 0
133643 완덕 수행은 모든 신자의 의무인가?   2019-11-04 김중애 1,1860 0
133782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  2019-11-11 김중애 1,1861 0
134681 피정묵상에 대하여   2019-12-19 김중애 1,1862 0
134797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  2019-12-23 장병찬 1,1861 0
135472 1.21.“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?”(마르 ...   2020-01-21 송문숙 1,1862 0
135615 말의 빛 / 이해인 |1|  2020-01-26 김중애 1,1862 0
135965 얼굴을 맞대고   2020-02-10 김중애 1,1862 0
1376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6,9-15/2020.04.18/부활 팔 ...   2020-04-18 한택규 1,1860 0
14352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공현 후 토요일(요한 3,22-30 ... |2|  2021-01-09 강헌모 1,1861 0
14515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5) ‘21.3.10.수   2021-03-10 김명준 1,1861 0
145355 성경의 답은 성경에 있다. (요한5,31-47)   2021-03-18 김종업 1,1860 0
145761 <부끄러움이 드러내는 아름다움이라는 것>   2021-04-01 방진선 1,1860 0
150012 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  2021-09-27 김중애 1,1863 0
150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7)   2021-11-07 김중애 1,1863 0
152655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5 / 사제는 누구인가? |1|  2022-02-01 김종업로마노 1,1861 1
154633 [4월 24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|2|  2022-04-24 장병찬 1,1860 0
15555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6-07 박영희 1,1862 0
155893 되찾은 양의 비유 (루가15,1-7) |1|  2022-06-24 김종업로마노 1,1861 0
8108 (복음산책) 관상과 활동의 적극적인 조화 |4|  2004-10-05 박상대 1,18515 0
8173 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[5~8] |1|  2004-10-11 원근식 1,1852 0
11984 일당 40만원 |3|  2005-08-17 양승국 1,18513 0
13299 (펌) 가을의 숨결   2005-11-04 곽두하 1,1850 0
21908 사랑이 내게로 다가온 날 |7|  2006-10-30 양승국 1,18518 0
41825 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09 노병규 1,18516 0
4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1-07 이미경 1,18520 0
45256 4월 9일 주님 만찬 성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4-09 노병규 1,185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