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23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09-10-27 주병순 5175 0
502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0-28 김광자 5505 0
50257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28 장병찬 5185 0
502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9   2009-10-29 김명순 3825 0
50286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09-10-29 주병순 4405 0
50287 그냥 |4|  2009-10-29 이재복 5565 0
50299 10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-6 묵상/ 측은지심 |2|  2009-10-30 권수현 6205 0
50301 시나이산에서 계약을 맺다(탈출기2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10-30 장기순 7125 0
50379 가을비 따라 |3|  2009-11-02 이재복 5535 0
50380 위령성월 (11월) 과 전대사   2009-11-02 장병찬 1,0235 0
5038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1-03 김광자 1,1205 0
50395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핑계 |1|  2009-11-03 권수현 1,6805 0
50446 기도 지향 올려 주시면 날마다 기도 드립니다... |9|  2009-11-05 박명옥 6255 0
50492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|8|  2009-11-07 김광자 6925 0
50516 연중 32주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07 박명옥 8725 0
50591 "성체성사의 은총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1-10 김명준 4565 0
50592 "주님의 겸손한 종" - 1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1-10 김명준 6325 0
50604 신앙이 무너졌다는 가장 큰 증거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1 장병찬 6535 0
50650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? |2|  2009-11-13 유웅열 4735 0
50668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|4|  2009-11-14 김광자 6165 0
50737 (443)오늘도 기도하는 내 마음...+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~ |12|  2009-11-17 김양귀 5615 0
50740 <나도 사람, 맞을까?> |1|  2009-11-17 송영자 4165 0
507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4 |1|  2009-11-17 김명순 3825 0
50762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4|  2009-11-18 김광자 7055 0
50816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45-48 묵상/ 내 마음속 성 ... |1|  2009-11-20 권수현 4595 0
50837 아침기도 |13|  2009-11-21 김광자 7105 0
50841 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부활에 이르는 ... |1|  2009-11-21 권수현 4195 0
50857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 |3|  2009-11-21 김현아 6375 0
50891 사진묵상 - 서리오신 날의 노고(勞苦) |2|  2009-11-23 이순의 6625 0
50893 딜레마 |4|  2009-11-23 김용대 51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