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186 작은 파장..   2018-12-22 김중애 1,2921 0
12618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8-4 일반신자들의 피정)   2018-12-22 김중애 1,1621 0
1261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성모님의 완벽한 겸손을 ...   2018-12-22 김중애 1,4372 0
126183 대림 제4주일/행복한 만남/이 석진 신부   2018-12-22 원근식 1,3712 0
126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2)   2018-12-22 김중애 1,5144 0
126181 하느님 사랑의 온유함을 이해   2018-12-22 김중애 1,2313 0
126180 12월 22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하셨습니다. |5|  2018-12-22 조재형 1,4296 0
126179 2018년 12월 22일(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)   2018-12-22 김중애 1,2300 0
126178 12.22.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입니다. - 양주 올리 ... |1|  2018-12-22 송문숙 1,4050 0
126177 12.22.말씀기도.-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- 이영근신부   2018-12-22 송문숙 1,3191 0
126176 12.22.비천함을 돌보시는 하느님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22 송문숙 1,3153 0
126175 아나빔anawim의 영성 -신뢰와 겸손, 찬미와 감사의 기쁨- 이수철 ... |5|  2018-12-22 김명준 1,8268 0
126174 ■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 / 12월 22일[성 ... |1|  2018-12-22 박윤식 1,6933 0
126173 ★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1|  2018-12-22 장병찬 1,5700 0
1261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성취감보다 소속감이다 |3|  2018-12-21 김현아 1,7505 0
126164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22(대림 3 ...   2018-12-21 김동식 1,6461 0
126163 † 믿는 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/ ‘가나안 신자‘들을 위하여 기도합 ...   2018-12-21 윤태열 1,8461 0
126162 묵상 기도   2018-12-21 류태선 1,3490 0
126161 [교황님미사강론]과달루페의 성모님 미사를 봉헌하다[2018.12. 12 ... |1|  2018-12-21 정진영 1,3641 0
12616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8-12-21 주병순 1,2161 0
1261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8년 12월 23일).   2018-12-21 강점수 1,4561 0
126158 주님의 어머니께서 .. |1|  2018-12-21 최원석 1,3840 0
126157 가정을 위한 기도 ..   2018-12-21 김중애 1,9481 0
126156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..   2018-12-21 김중애 1,2920 0
12615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8-3 순례자들과 피정)   2018-12-21 김중애 1,1491 0
1261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태아들의 교감에 놀랐어요.)   2018-12-21 김중애 1,2261 0
12615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참사랑은 조금은 아쉬운 ...   2018-12-21 김중애 1,3772 0
126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1)   2018-12-21 김중애 1,5163 0
126151 하느님 안에 숨어사는 행복   2018-12-21 김중애 1,3150 0
126150 2018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...   2018-12-21 김중애 1,24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