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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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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현아 |
6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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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례자 여정의 길 (탈출기33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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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장기순 |
4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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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의 기도 중에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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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유웅열 |
4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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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” - 1.9,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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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김명준 |
4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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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선택한 이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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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김광자 |
57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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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두가 하느님의 때" - 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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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명준 |
34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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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과의 일치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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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명준 |
3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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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볼수 없어서 그분을 사랑합니다.| 허윤석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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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3 |
이순정 |
5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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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매가 영성을 말한다. 허윤석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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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4 |
이순정 |
63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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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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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5 |
김광자 |
49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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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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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5 |
유웅열 |
5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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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자신이 사랑이신 만큼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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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5 |
이순정 |
5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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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의 주인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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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김광자 |
7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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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주일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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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박명옥 |
86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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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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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8 |
김현아 |
64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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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23-28 묵상/ 우리의 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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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권수현 |
6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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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졌다. 내가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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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이순정 |
60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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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지켜주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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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김광자 |
5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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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쁜 마음으로 예물을 바치다(탈출기35,1-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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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장기순 |
5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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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진짜 얼굴을 찾아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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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유웅열 |
39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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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듣는 가운데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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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이순정 |
4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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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 닦이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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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이순정 |
42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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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15-18 묵상/ 자신이 가야 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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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권수현 |
41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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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69)오늘의 묵상.(복음 안에 숨은 인프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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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김양귀 |
46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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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빕니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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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이순정 |
63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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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23) 아홉 살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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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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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을 위한 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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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이부영 |
7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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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70) ○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,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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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김양귀 |
42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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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(470) 오늘 나는 목욕탕에도 가고..미장원에도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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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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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, 그 사람은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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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9 |
주병순 |
37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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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빛이시다." - 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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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9 |
김명준 |
3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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