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996 27월요일(백)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... 독서, 복음서 ... |1|  2021-09-26 김대군 1,1831 0
15002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21-09-28 최원석 1,1832 0
150193 † 동정마리아. 제5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... |1|  2021-10-06 장병찬 1,1830 0
152558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  2022-01-28 김중애 1,1831 0
155142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  2022-05-18 김중애 1,1832 0
155342 매일미사/2022년 5월 28일[(백) 부활 제6주간 토요일] |1|  2022-05-28 김중애 1,1830 0
1561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09 박영희 1,1833 0
4244 거짓 예언자를 조심하여라   2002-11-11 정병환 1,1821 0
4665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26 배기완 1,1822 0
6645 (83)슬픔은 슬픔이다.   2004-03-12 이순의 1,18215 0
6646 [RE:6645]   2004-03-13 김경곤 8304 0
7161 아기들은 무엇을 기억하는가?   2004-06-01 박영희 1,1827 0
7831 아름다운 문(사도행전3:2) |3|  2004-08-30 권상룡 1,1822 0
7962 여기는 '우리들의 묵상' 게시판입니다.   2004-09-17 김동균 1,1827 0
8477 귀향(歸鄕) |2|  2004-11-15 박영희 1,1824 0
8541 (213) 내 ID 를 이용하는 자에게 속지맙시다. |10|  2004-11-25 이순의 1,1825 0
11589 (368) 가슴을 짜서 |11|  2005-07-10 이순의 1,1827 0
12905 비발디 (Vivaldi)의 그로리아 (Gloria) |2|  2005-10-16 노병규 1,1824 0
47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7-29 이미경 1,18220 0
88609 ♡ 십자가는 장식품이 아니다 / 반영역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4-18 김세영 1,1829 0
92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끈으로 주어진 일치   2014-10-23 김혜진 1,18210 0
93257 모든 것이 은총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  2014-12-16 김명준 1,18213 0
93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통한 친교 |1|  2015-01-04 김혜진 1,18215 0
93746 ♡ 듣는다는 것은 그대로 행하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 ... |1|  2015-01-08 김세영 1,18213 0
97124 † 가라지의 비유/ 마산교구청이 온통 해방신학 이단자들에게 점령당한 꼴 ...   2015-06-01 윤태열 1,1821 0
97268 행복의 발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6-08 김명준 1,18214 0
98444 [교황님 미사강론]"볼리비아에서 교황: 아무도 버려져서는 안 된다."( ... |3|  2015-08-03 정진영 1,1822 0
9909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향성(下向性)의 성모님 |2|  2015-09-08 노병규 1,18214 0
100838 세 가지 의무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2-02 강헌모 1,1823 0
101127 계속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. |2|  2015-12-16 김중애 1,1822 0
101304 네가 가는 길을 바꿔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12-24 강헌모 1,18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