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011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18-12-15 주병순 1,3890 0
126010 제멋대로   2018-12-15 최원석 1,3221 0
1260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 ... |2|  2018-12-15 김시연 1,3932 0
126008 고요한 마음 안에서   2018-12-15 김중애 1,5452 0
126007 토마스 머튼의 침묵..   2018-12-15 김중애 2,0052 0
12600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5 교회의 생활인 기도)   2018-12-15 김중애 1,2671 0
1260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아무리 성탄이 수백번, ...   2018-12-15 김중애 1,7466 0
126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5)   2018-12-15 김중애 1,7584 0
126003 하느님의 응답   2018-12-15 김중애 1,4141 0
126002 2018년 12월 15일(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...   2018-12-15 김중애 1,3080 0
126001 12.15.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- 양주 올리 ...   2018-12-15 송문숙 1,6320 0
126000 12.15.말씀기도-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 ...   2018-12-15 송문숙 1,5702 0
125999 대림 제3주일 / 자비는 결코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/ 반 영억 신부   2018-12-15 원근식 1,5104 0
1259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9) ’18.1 ... |1|  2018-12-15 김명준 1,3713 0
125997 “나는 누구인가?” -주님과의 관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8-12-15 김명준 1,76611 0
125996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6|  2018-12-15 조재형 1,7088 0
125995 ★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|2|  2018-12-15 장병찬 1,6411 0
1259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의 엘리야들 |4|  2018-12-14 김현아 1,9898 0
125993 삶의 이야기가 있는 기도 / 하느님과 나만이 아는 눈물   2018-12-14 김덕희 1,9530 0
12599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15(대림 제 ... |2|  2018-12-14 김동식 1,9190 0
125991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 ...   2018-12-14 정진영 2,1880 0
12598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18-12-14 주병순 1,5740 0
12598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. 2018년 12월 16일) ...   2018-12-14 강점수 1,8653 0
125987 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 |1|  2018-12-14 최원석 1,5983 0
125986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  2018-12-14 김중애 1,6532 0
125985 죽음을 묵상함..   2018-12-14 김중애 1,7002 0
12598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4 고쳐야할 기도의 자세)   2018-12-14 김중애 1,5903 0
12598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길 진리 생명을 아는 지혜로운 분들)   2018-12-14 김중애 1,4611 0
12598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... |1|  2018-12-14 김중애 1,6018 0
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4)   2018-12-14 김중애 1,68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