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980 2018년 12월 14일(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...   2018-12-14 김중애 1,3990 0
1259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8) ’18.1 ... |1|  2018-12-14 김명준 1,4353 0
125978 하늘을 가리지 마라 -경청傾聽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8-12-14 김명준 1,7209 0
125977 12.14.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2-14 송문숙 1,6770 0
125976 12.14.말씀기도-"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...   2018-12-14 송문숙 1,5702 0
125975 12.14.복음적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12-14 송문숙 1,7264 0
12597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14|  2018-12-14 조재형 3,07218 0
125973 ★ 토마스 머튼의 침묵 |1|  2018-12-14 장병찬 2,6411 0
125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 대기 전이 진짜 나의 모습 |4|  2018-12-13 김현아 2,3307 0
125971 축복의 통로가 되자 / 세에라와 여호수아   2018-12-13 이정임 2,0301 0
2007 봉헌초를 정리하면서 |1|  2018-12-13 류태선 2,0032 0
1259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 ... |2|  2018-12-13 김동식 2,0281 0
125969 묵상기도   2018-12-13 류태선 1,7982 0
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8-12-13 주병순 1,5790 0
125964 자연 속에서 하느님 찾기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.   2018-12-13 김중애 1,7002 0
125963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.   2018-12-13 최원석 1,9711 0
125962 12.13.목.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...   2018-12-13 강헌모 1,6790 0
1259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1|  2018-12-13 김시연 1,4411 0
125960 빛을 전하는 사람   2018-12-13 김중애 1,5890 0
125959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..   2018-12-13 김중애 1,4580 0
12595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3 하느님과 인간의 대화)   2018-12-13 김중애 1,5863 0
1259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과 하늘 꿰뚫고 계신 예수님)   2018-12-13 김중애 1,4761 0
125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 ... |1|  2018-12-13 김중애 1,6235 0
125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3)   2018-12-13 김중애 1,8114 0
125954 온 세상의 보물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  2018-12-13 김중애 1,4101 0
125953 2018년 12월 13일(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...   2018-12-13 김중애 1,4130 0
125952 12.13.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  2018-12-13 송문숙 1,5860 0
125951 12.13.말씀기도 -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이영근신부   2018-12-13 송문숙 1,5541 0
125950 12.13.우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13 송문숙 1,6873 0
1259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7) ’18.1 ...   2018-12-13 김명준 1,41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