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56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6 |3|  2010-05-10 김현아 4485 0
55583 (494) 어느날에 &&& *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묵상 말씀 중에 ... |5|  2010-05-10 김양귀 4265 0
55683 "신록(新綠) 기쁨" - 5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13 김명준 3725 0
55697 사랑이 명령이라고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4 이순정 4665 0
556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승천 대축일 2010년 5월 16일)   2010-05-14 강점수 3835 0
55729 연어처럼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15 이순정 4445 0
5574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05-16 김광자 4855 0
55756 Hero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16 이순정 3915 0
55761 "새 사람, 새 공동체" 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05-16 김명준 3615 0
5576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5-17 김광자 4645 0
55781 사진묵상 - 초조한 마음   2010-05-17 이순의 4465 0
55788 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- 5.17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17 김명준 3875 0
55869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 것 |2|  2010-05-20 김광자 3835 0
55899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|3|  2010-05-22 김광자 4485 0
55910 성령을 교회의 어느 곳에서 느낄 수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2 이순정 5025 0
55992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|6|  2010-05-24 김광자 4265 0
56000 위기의식에서 구원의식으로 전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5 이순정 3975 0
56036 울시 추기경의 고백   2010-05-26 김용대 8835 0
56066 5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-52 묵상/ 나는 ... |1|  2010-05-27 권수현 3975 0
56079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7 이순정 6405 0
56090 (503)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.- (*마더데레사*)- |2|  2010-05-27 김양귀 4455 0
56101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은 매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(루카복음 ... |3|  2010-05-28 장기순 4535 0
56103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........ 김상조 신부 ... |4|  2010-05-28 김광자 4425 0
56186 당신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하시고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31 이순정 4835 0
56243 나도 그렇게 닦았으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2 이순정 3785 0
56258 "떠날 준비"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0-06-02 김명준 3975 0
56284 "民心이 天心이다." - 6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  2010-06-03 김명준 3755 0
563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...   2010-06-04 강점수 3745 0
56321 "말씀의 사람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6-04 김명준 3185 0
56355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4|  2010-06-06 김광자 51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