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9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12-11 김동식 1,9581 0
12591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8-12-11 주병순 1,5492 0
1259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 ... |2|  2018-12-11 김시연 1,8291 0
125910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.   2018-12-11 김중애 1,6670 0
125909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...   2018-12-11 김중애 1,6371 0
12590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1 기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)   2018-12-11 김중애 1,4611 0
12590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정신 나간 세속인들이 길 잃은 양들)   2018-12-11 김중애 1,4991 0
125906 김웅렬신부(재림의징표) |1|  2018-12-11 김중애 1,6561 0
125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1)   2018-12-11 김중애 1,7724 0
125904 12.11.화.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...   2018-12-11 강헌모 1,4561 0
125903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18-12-11 김중애 1,4370 0
125902 2018년 12월 11일(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 ...   2018-12-11 김중애 1,5100 0
125901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 ... |1|  2018-12-11 최원석 1,4171 0
125900 12.11.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2-11 송문숙 1,6981 0
125899 12.11. 말씀기도 - 아버지의 뜻 - 이영근신부   2018-12-11 송문숙 1,5063 0
125898 12.11.하나가 소중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11 송문숙 1,4864 0
125897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  2018-12-11 박윤식 1,4932 0
1258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5) ’18.1 ...   2018-12-11 김명준 1,3881 0
125895 환대의 하느님 -우리 모두가 작은 이들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8-12-11 김명준 1,7577 0
125894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8|  2018-12-11 조재형 2,1138 0
1258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존감 하늘까지 키우는 법 |4|  2018-12-11 김현아 2,0429 0
125892 ★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|1|  2018-12-11 장병찬 1,3991 0
12589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8-12-10 김동식 1,7501 0
12588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  2018-12-10 주병순 1,4010 0
125881 기도의 생활화습관   2018-12-10 김중애 1,7644 0
125880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18-12-10 김중애 1,3754 0
125879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. |1|  2018-12-10 최원석 1,2472 0
125878 현명한 선택..   2018-12-10 김중애 1,3162 0
12587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. 기도)   2018-12-10 김중애 1,1791 0
1258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같은 엄청난 선물 어디 또 있었나요?)   2018-12-10 김중애 1,22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