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386 마음속에 간직하신 성모님 |1|  2010-06-07 노병규 4545 0
563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10-06-07 주병순 4525 0
56406 "참 행복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06-07 김명준 3525 0
56416 6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13-16 묵상/ 세상의 소금이다 ! ... |1|  2010-06-08 권수현 4445 0
56423 우리가 왜 매일 미사를 해야 하나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8 이순정 6685 0
56432 성 체/차동엽신부님 |4|  2010-06-08 김중애 5395 0
56434 '있는 그대로의 나' |1|  2010-06-08 노병규 5065 0
56442 평화를 주소서   2010-06-09 노병규 4965 0
56452 '완성하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6-09 정복순 4955 0
56472 <성령기도회 간증>   2010-06-10 김종연 9205 0
56479 화해한 다음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0 이순정 5775 0
56506 <어둠 속에 갇힌 불꽃>-정중규 |1|  2010-06-11 김종연 5065 0
56510 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11 이순정 3785 0
56511 유낙양 베로니카입니다 |8|  2010-06-11 유낙양 3735 0
5652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41-51 묵상/ 곰곰이 생각하며 ... |1|  2010-06-12 권수현 3575 0
56562 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785 0
56564 왜 울었을까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6-14 김광자 5315 0
56585 향유에 취해서...   2010-06-14 이인옥 3725 0
565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15 김광자 4825 0
5658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|4|  2010-06-15 김광자 6135 0
56608 목마른 사람은 나에게 와서 마셔라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5 이순정 3745 0
56611 (510) 밥이 보약 |4|  2010-06-15 김양귀 3915 0
56616 날씨와 같은 우리네 삶 |4|  2010-06-16 김광자 7095 0
56630 <허망한 노욕> |2|  2010-06-16 김종연 6685 0
56673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   2010-06-18 노병규 4375 0
56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2주일 2010년 6월 20일)   2010-06-18 강점수 7735 0
56698 6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묵상/꼭 간직해야 ... |2|  2010-06-19 권수현 3645 0
56715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|8|  2010-06-19 김광자 5295 0
56776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6.20, |1|  2010-06-22 김명준 3635 0
56777 "남을 심판하지 마라" - 6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6-22 김명준 38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