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0)   2018-12-10 김중애 1,3915 0
125874 12.10.월.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.(루카 5, ...   2018-12-10 강헌모 1,2891 0
125873 예수님의 숨은 생활을 본 받음   2018-12-10 김중애 1,2911 0
125872 2018년 12월 10일(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)   2018-12-10 김중애 1,3610 0
125871 12.10.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2-10 송문숙 1,4880 0
125870 12.10. 말씀기도-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- 이영근신부   2018-12-10 송문숙 1,4171 0
125869 12.10.좋은 이웃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10 송문숙 1,4243 0
125868 대림 제2주간 월요일 |6|  2018-12-10 조재형 1,67611 0
125867 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 -무지와 영육의 병에 최고의 치유자- 이수철 ... |1|  2018-12-10 김명준 1,7019 0
125866 ■ 오로지 믿음만이 그분의 용서를 / 대림 2주간 월요일 |1|  2018-12-10 박윤식 1,3322 0
125865 ★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|1|  2018-12-10 장병찬 1,4960 0
1258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죄를 용서받게 만드는 원리 |2|  2018-12-09 김현아 2,0426 0
1258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월요일)『 ...   2018-12-09 김동식 1,6641 0
125856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  2018-12-09 주병순 1,3990 0
125855 ◎대림절의 기도   2018-12-09 김중애 2,3282 0
125854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  2018-12-09 최원석 1,7951 0
125853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  2018-12-09 김중애 1,4491 0
12585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..   2018-12-09 김중애 1,5002 0
12585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4 여가의 선용)   2018-12-09 김중애 1,3571 0
12585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간두뇌는 세상살이에 맞게 꾸며졌죠.)   2018-12-09 김중애 1,3221 0
125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9)   2018-12-09 김중애 1,5647 0
125848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  2018-12-09 김중애 1,3442 0
125847 2018년 12월 9일(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)   2018-12-09 김중애 1,3150 0
125846 12.9.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랖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12-09 송문숙 1,5880 0
125845 12.9.말씀기도 - 굽은 데는 곧아지고, 거친 길은 평탄하게 되어라 ...   2018-12-09 송문숙 1,4581 0
125844 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다해   2018-12-09 박윤식 1,3272 0
1258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3) ’18.1 ...   2018-12-09 김명준 1,4072 0
125842 인생 광야 여정 -주님의 길을 마련합시다, 주님의 길이 됩시다- 이수철 ... |2|  2018-12-09 김명준 1,8459 0
125841 ★ 현명한 선택 |1|  2018-12-09 장병찬 1,5170 0
125840 대림 제2주일 |9|  2018-12-09 조재형 1,74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