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929 2019년 7월 8일(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 ...   2019-07-08 김중애 1,1780 0
132339 에덴동산에 담겨 있는 복된 소식 (창세2:8 -17)|   2019-09-06 김종업 1,1780 0
132751 주님의 제자답게 삽시다 -친교, 가난, 복음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9-09-25 김명준 1,1788 0
1331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13 김명준 1,1783 0
133606 ★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. 마땅히 ... |1|  2019-11-02 장병찬 1,1780 0
134920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보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19-12-28 주병순 1,1780 0
135638 성전(聖傳)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   2020-01-27 김중애 1,1780 0
136891 <두껍아!~ 두껍아!~헌집줄께 새집다오> (마르12,28ㄱㄷ-34)   2020-03-20 김종업 1,1781 0
137187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31 강만연 1,1780 0
141750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|1|  2020-10-29 최원석 1,1782 0
1418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15-24/2020.11.3/연중 제3 ...   2020-11-03 한택규 1,1780 0
142025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.   2020-11-10 김종업 1,1780 0
14379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21-01-16 주병순 1,1780 0
143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0)   2021-01-20 김중애 1,1783 0
144257 [연중 제4주간 수요일]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(마르6,1-6) |1|  2021-02-03 김종업 1,1781 0
144651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? |1|  2021-02-18 김대군 1,1781 0
150872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  2021-11-09 김중애 1,1781 0
15129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기내식 모음 |2|  2021-11-30 양상윤 1,1780 0
152921 †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  2022-02-08 장병찬 1,1780 0
153452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  2022-02-28 김중애 1,1781 0
153767 하느님을 의식하는 사람, 사람을 의식하는 사람 |2|  2022-03-14 강만연 1,1783 0
154020 <아들 딸의 동무가 된다는 것> |1|  2022-03-26 방진선 1,1781 0
154671 부활 제2주간 화요일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04-26 김종업로마노 1,1782 0
154814 <동무들과 그이들의 특은(特恩)이라는 것>   2022-05-02 방진선 1,1781 0
880 감사합니다. |1|  2007-01-07 김우순 1,1780 0
5022 복음산책 (연중11주간 토요일)   2003-06-21 박상대 1,1779 0
7173 삼위일체 대축일과 어느 수녀님   2004-06-06 하경호 1,1771 0
7196 Re:* 보이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성모송   2004-06-08 이성근 5850 0
9791 (288) 화살의 방향 |8|  2005-03-05 이순의 1,1776 0
10803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|5|  2005-05-08 양승국 1,17719 0
50633 연중 제32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2 박명옥 1,17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