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719 인내는, 지금 이 순간을 충만히 사는 것이다. |1|  2010-08-02 유웅열 4575 0
57729 소나기 내린 월요일 오후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8-02 박명옥 3495 0
57742 얼마나 굳게 믿고 있는가? |1|  2010-08-03 김용대 5315 0
57761 103위 성인 호칭 기도문 보내드립니다. ^ ^   2010-08-03 이성호 6685 0
57790 삶은 신선해야 한다 |6|  2010-08-05 김광자 4785 0
57796 8월5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13-23 묵상/ 아버지께서 너에게 알 ... |1|  2010-08-05 권수현 4955 0
57801 급전직하(急轉直下) ㅣ 오늘의 묵상 |1|  2010-08-05 노병규 5055 0
57817 입의 십계명 |8|  2010-08-06 김광자 6635 0
578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8-06 김광자 4955 0
57839 마음을 돌아 보는 글 |6|  2010-08-07 김광자 4435 0
57863 믿음이 깊은 사람의 특징   2010-08-07 김용대 7385 0
57868 "믿음이 없으면 서지 못한다(不信不立)" -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08-08 김명준 3905 0
57931 ♡ 관상생활 ♡ |2|  2010-08-11 이부영 6165 0
57933 화해와 참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1 이순정 5955 0
57955 그때 |1|  2010-08-12 이재복 3915 0
57959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-용서 |2|  2010-08-12 김용대 6205 0
57966 ◈틈새가 있어야 하느님은 함께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12 김중애 3785 0
57976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 |2|  2010-08-12 김광자 5555 0
57984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8-13 정복순 4495 0
58059 역설의 진리 |3|  2010-08-17 김용대 5055 0
58094 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나이다. |1|  2010-08-19 유웅열 4755 0
58101 "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" - 8.19, 이수 ... |2|  2010-08-19 김명준 5275 0
58123 사제가 악에 물들면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|2|  2010-08-20 김용대 6835 0
58132 우리가 숨을 쉰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1 이순정 5385 0
58159 성경연구회에서 하는 일 |3|  2010-08-22 이인옥 3605 0
58165 경험은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준다. |1|  2010-08-23 유웅열 4375 0
58208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다   2010-08-25 김용대 6645 0
58214 “나는 하느님을 보았다.”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8-25 김명준 5115 0
58286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10-08-29 김광자 5805 0
58293 공경하는 법과 그 의미는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9 이순정 37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