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765 ★ 기도해야 하는 이유 |1|  2018-12-06 장병찬 1,8790 0
125764 God is Young / 프란치스코 교황 |1|  2018-12-06 이정임 1,6202 0
1257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의 두 바탕, 감정과 의지 |3|  2018-12-05 김현아 2,2545 0
125758 대림 제1주일/늘 깨어 기도하여라/이 영근 신부   2018-12-05 원근식 1,5670 0
125757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18-12-05 주병순 1,5030 0
1257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8-12-05 김동식 1,6131 0
125752 12/5♣관계와 나눔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2-05 신미숙 1,6301 0
125751 인간은 하느님을 증거 하는 도구이다.   2018-12-05 김중애 1,5900 0
125750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.   2018-12-05 김중애 1,5361 0
125749 영혼과 관련해 기억할 것들.   2018-12-05 김중애 1,6181 0
12574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. 여가시간과 신앙)   2018-12-05 김중애 1,4511 0
1257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우리 신앙도 디지털식 스위치로 바꿉시다.)   2018-12-05 김중애 1,6581 0
125746 김웅렬신부(성숙한 신앙인의 잣대)   2018-12-05 김중애 1,7001 0
125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5)   2018-12-05 김중애 1,8076 0
125743 2018년 12월 5일(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...   2018-12-05 김중애 1,4840 0
125742 12.05.수.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(마태 15, 37) 한상 ...   2018-12-05 강헌모 1,6520 0
125741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|1|  2018-12-05 최원석 1,4931 0
125740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쉬울까, 재물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 ... |1|  2018-12-05 이정임 1,5330 0
1257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9) ’18.1 ...   2018-12-05 김명준 1,5650 0
125738 희망이 최고의 명약名藥이다 -희망과 구원의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12-05 김명준 1,8736 0
125737 ■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18-12-05 박윤식 1,6450 0
125736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10|  2018-12-05 조재형 2,22512 0
125735 ★ 행복한 사람들 |2|  2018-12-05 장병찬 1,4870 0
125734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 ...   2018-12-05 박관우 1,4731 0
125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괴감의 배고픔, 자긍심의 배부름 |3|  2018-12-04 김현아 2,1535 0
1257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8-12-04 김동식 1,8001 0
125730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  2018-12-04 김중애 1,7571 0
125729 사물저편을 보십시오.   2018-12-04 김중애 1,5280 0
125728 사랑해야 할 가치...   2018-12-04 김중애 1,6450 0
12572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5-5 순레자들의 노래)   2018-12-04 김중애 1,5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