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921 1.22."당신이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 ... |1|  2021-01-21 송문숙 1,1773 0
1446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22-25/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   2021-02-18 한택규 1,1770 0
145662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  2021-03-30 김중애 1,1771 0
146311 가톨릭 서간 속 이단의 표현   2021-04-23 이정임 1,1771 0
150296 영원과 축제   2021-10-12 김중애 1,1771 0
150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1)   2021-11-01 김중애 1,1772 0
155967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28 김종업로마노 1,1771 0
1312 수험생 아들이 아픕니다. |4|  2009-11-07 강양순 1,1770 0
7300 성 알로이시오 - 판단은 하느님의 몫이다.   2004-06-21 박상대 1,1769 0
7550 이웃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목자(정반대의 길)   2004-07-23 임성호 1,1762 0
7912 죽음도 없도, 두려움도 없다. |3|  2004-09-09 유웅열 1,1763 0
7925 "내가 아는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"(9/12) |1|  2004-09-11 이철희 1,1767 0
8432 포기 천사 |5|  2004-11-09 박영희 1,1766 0
8605 (복음산책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|1|  2004-12-02 박상대 1,1766 0
8840 닷새를 남겨 놓고. |8|  2004-12-27 유낙양 1,1764 0
9362 (265) 혼자만 속 못 차린 신부님 |7|  2005-02-06 이순의 1,1767 0
10245 한해를 보내며   2005-04-03 박용귀 1,1765 0
11579 서른 번의 가출 |2|  2005-07-09 양승국 1,17611 0
16094 행동 하나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|10|  2006-03-03 양승국 1,17621 0
21647 은은한 꽃향기 같으신 분, 성령 |7|  2006-10-21 양승국 1,17622 0
25875 ◆ 하느님이 계십니까? . . . . . . [추교윤 신부님] |12|  2007-03-05 김혜경 1,17616 0
4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8-06 이미경 1,17618 0
49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0-06 이미경 1,17615 0
504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! |8|  2009-11-05 김현아 1,17617 0
59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14 이미경 1,17621 0
904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7-14 이미경 1,17614 0
94359 ♡ 기다림의 기쁨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1|  2015-02-02 김세영 1,17616 0
99959 하느님의 종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5-10-22 김명준 1,17614 0
10191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질투의 화신 사울왕과 상남자 다윗 |2|  2016-01-22 노병규 1,1769 0
104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4) |1|  2016-06-04 김중애 1,17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