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451 † (1)당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?   2016-07-13 윤태열 1,1760 0
105667 ▶싸움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)   2016-07-23 이진영 1,1764 0
105760 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/ 성녀 마르타 기념일   2016-07-29 박윤식 1,1761 0
106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0)   2016-09-10 김중애 1,1765 0
107713 2016년 10월 27일(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...   2016-10-27 김중애 1,1760 0
110294 그대가 가진 모든 사랑을 소모하십시오. |1|  2017-02-23 김중애 1,1760 0
118044 2.4.기도.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.” - 파주 올리베따 ... |1|  2018-02-04 송문숙 1,1760 0
12730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9-02-03 주병순 1,1760 0
127603 2019년 2월 15일(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...   2019-02-15 김중애 1,1760 0
130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07 김명준 1,1760 0
1310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3 김명준 1,1761 0
133201 결심의 기도   2019-10-15 김중애 1,1762 0
133228 ♥10월18일(금) 루카복음과 사도행전을 남긴...聖 루카 님   2019-10-16 정태욱 1,1761 0
13592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세상의 소금 ... |2|  2020-02-08 김동식 1,1762 0
135926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  2020-02-08 주병순 1,1760 0
135996 북변 4구역 도시재개발사업 김포성당 훼손우려 성당 신도들 집단 반발   2020-02-11 김봉진 1,1761 0
136064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2) |1|  2020-02-15 장병찬 1,1761 0
137200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 사랑의 징표   2020-03-31 김중애 1,1761 0
137511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복음 이야기(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? ...   2020-04-13 강만연 1,1761 0
14163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토요일 (루가13,1-9)   2020-10-24 강헌모 1,1762 0
142628 “예, 주님!” |1|  2020-12-04 최원석 1,1763 0
143000 자신을 깨우는 태양   2020-12-19 김중애 1,1762 0
1437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21-01-15 주병순 1,1760 0
144105 저절로 자라는 씨앗의 비유(기다림의 미덕)   2021-01-28 김대군 1,1760 0
1444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설)『깨어 있어라』 |2|  2021-02-11 김동식 1,1760 0
145076 사순 제3주일 복음묵상   2021-03-06 강만연 1,1761 0
1451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율법 ... |2|  2021-03-09 김동식 1,1760 0
150702 [모든 성인 대축일] 행복하여라 (마태5,1-12ㄴ)   2021-11-01 김종업 1,1760 0
152499 예닮의 여정 -만남, 회심, 변화, 선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  2022-01-25 김명준 1,1767 0
153582 3.6.“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|1|  2022-03-05 송문숙 1,17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