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760 셀레우치아에 상륙한 예수의 제자들과 이방인들   2019-02-21 박현희 1,3530 0
127759 영세받고 성모님께 올린 편지( 2012년 성모의 밤에)   2019-02-21 강만연 1,2751 0
127757 골통 수도자가 세상에 남긴 교훈   2019-02-21 강만연 1,4191 0
12775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 ... |2|  2019-02-21 김동식 1,5052 0
12775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9-02-21 주병순 1,3350 0
127754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  2019-02-21 김중애 1,4271 0
127753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..   2019-02-21 김중애 1,6771 0
1277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-1 식구와 양식)   2019-02-21 김중애 1,3061 0
12775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탄아 꺼져라 하셨다니까요.)   2019-02-21 김중애 1,5162 0
12775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2|  2019-02-21 김시연 1,4411 0
1277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군사력이 아니라 희생과 겸손으로 백성들을 ...   2019-02-21 김중애 1,4636 0
127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1)   2019-02-21 김중애 1,6024 0
127747 2019년 2월 21일(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...   2019-02-21 김중애 1,2170 0
127746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|2|  2019-02-21 최원석 1,3793 0
127745 2.21.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~-이영근신부 ...   2019-02-21 송문숙 1,5312 0
127744 2.21.말씀기도-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-이영 ...   2019-02-21 송문숙 1,3440 0
1277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7) ’19.2 ...   2019-02-21 김명준 1,2280 0
127742 ■ 그분만을 구세주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|  2019-02-21 박윤식 1,2731 0
127741 영원한 희망, 회개, 구원의 표징 -무지개와 십자가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2-21 김명준 1,8447 0
127740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15|  2019-02-21 조재형 3,85719 0
127738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. 왜요? / 벳사이다 |3|  2019-02-21 이정임 1,9022 0
127737 ★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|1|  2019-02-21 장병찬 1,6300 0
1277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9-02-20 김동식 1,8182 0
12773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19-02-20 주병순 1,6172 0
12773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.   2019-02-20 김중애 1,6612 0
127733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..   2019-02-20 김중애 2,1560 0
127732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   2019-02-20 김중애 2,9911 0
12773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. 음식)   2019-02-20 김중애 1,2311 0
12773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를 실감하란 거였죠.)   2019-02-20 김중애 1,1841 0
12772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시대 또 다른 벳사이다!)   2019-02-20 김중애 1,38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