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101 "‘믿음의 나무’되어" - 10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0-09 김명준 3345 0
59102 "참 행복" - 10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10-09 김명준 4105 0
59114 성모 신심의 심장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10 이순정 4595 0
59138 성모님께서 의미하신 희생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11 이순정 5395 0
59185 믿음은 행동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13 이순정 5505 0
59188 10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42-4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0-10-13 권수현 4415 0
59203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|6|  2010-10-14 김광자 5625 0
59215 남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라! |1|  2010-10-14 유웅열 4965 0
592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9주일 2010년 10월 17일).   2010-10-14 강점수 3925 0
59270 '나를 안다고 증언하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16 정복순 3115 0
59276 (531) 여러가지 방법으로...도움을 주시는.. 나의 하느님. |2|  2010-10-16 김양귀 4745 0
59282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7 이순정 4375 0
59293 자기문제 보기 [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]   2010-10-17 조현탁 5205 0
59298 "깨달음의 은총" - 10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0-18 김명준 4295 0
59299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0-18 김명준 5025 0
59333 기다리는 행복 |1|  2010-10-19 노병규 5965 0
59411 끝까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2 이순정 4265 0
59412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54-59 묵상/ 한 분의 손에서 ...   2010-10-22 권수현 3835 0
59446 특전을 받았다는 것   2010-10-23 김중애 3535 0
59447 용서하셨다는 징표   2010-10-23 김중애 4105 0
59464 최후의 단어는 사랑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4 이순정 4325 0
59468 "충만한 삶"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0-24 김명준 3505 0
59493 주일의 이름들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5 이순정 4555 0
59536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  2010-10-27 노병규 6555 0
59544 내가 기도하는 이유 |1|  2010-10-27 김용대 5295 0
59577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|4|  2010-10-29 김광자 4875 0
59608 자기 혼자서 할 수 없는 일 |1|  2010-10-30 김용대 4745 0
59672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30 묵상/ 편하고 가볍다 |1|  2010-11-02 권수현 4785 0
59683 산 이와 죽은 이 구별없이   2010-11-02 노병규 4725 0
597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0|  2010-11-05 김광자 45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