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836 왜 손자는 그토록 할머니 생각이 났을까? |2|  2021-08-05 강만연 3,6082 0
1704 평일미사참례 체험 |10|  2013-11-06 옥승호 3,6085 0
113777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7-08-10 강헌모 3,6071 0
113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5) |1|  2017-07-15 김중애 3,6068 0
118579 수행의 궁극목표 -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8-02-26 김명준 3,6066 0
127693 ★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 |1|  2019-02-19 장병찬 3,6060 0
149497 ■ 7. 르하브암의 유다 통치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 ... |1|  2021-09-03 박윤식 3,6061 0
113790 2017년 8월 11일(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) |1|  2017-08-11 김중애 3,6050 0
119589 인간이 만든 모든 경계를 없애신 예수님/구자윤비오신부   2018-04-08 김중애 3,6051 0
123893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10|  2018-10-01 조재형 3,60513 0
149135 2021년 8월 19일[(녹) 연중 제20주간 목요일] |1|  2021-08-19 김중애 3,6050 0
286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  1999-02-01 김지형 3,6048 0
119895 최후의 심판.   2018-04-21 김중애 3,6040 0
4926 이 시대 벗을 위해 목숨을 바침은   2003-05-22 양승국 3,60334 0
1906 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|21|  2015-07-01 김형기 3,6038 0
1203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목숨 아홉인 고양이도 ...   2018-05-11 김중애 3,6024 0
121125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-하느님을 두려워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6-14 김명준 3,6027 0
124591 영원한 화두 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?”, 이수철 프란치 ... |4|  2018-10-28 김명준 3,6019 0
14714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8주간 목요일)『바르 ... |2|  2021-05-26 김동식 3,6010 0
149023 † '예수 수난 시간들' 기도의 효과와 예수님의 풍성한 은총 약속 / ... |1|  2021-08-14 장병찬 3,6010 0
115131 수호천사 기념일 |10|  2017-10-02 조재형 3,60012 0
14881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베드로 사도는 주님을 거듭 배반했지 ... |2|  2021-08-04 박양석 3,6002 0
112913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참 행복한 사람- |2|  2017-06-29 김기환 3,5991 0
148712 지금 앞이 보이지 않아도 가다보면 희망의 태양은 반드시 떠오를 것입니다 ...   2021-08-01 강만연 3,5990 0
149542 <말들을 지혜롭게 고른다는 것>   2021-09-05 방진선 3,5990 0
1114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91) '17.4.16. ... |1|  2017-04-16 김명준 3,5971 0
11365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4.천국도, 행복도, 내맡김도   2017-08-05 김중애 3,5971 0
114299 영적방어 - 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  2017-08-29 김철빈 3,5970 0
146802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1|  2021-05-13 최원석 3,5970 0
112996 2017년 7월 3일(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)   2017-07-03 김중애 3,59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