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554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|10|  2018-11-29 조재형 2,56614 0
125552 ★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 |1|  2018-11-29 장병찬 1,6120 0
125551 그리운 누이동생 루시아를 생각하며 올리는 글입니다 |6|  2018-11-28 박관우 1,7632 0
1255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불행하여라. 그 무렵에 임신한 ... |3|  2018-11-28 김현아 2,5005 0
1255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11-28 김동식 1,9321 0
125548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 ...   2018-11-28 주병순 1,6882 0
125547 11.28.수.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(루카 21, ...   2018-11-28 강헌모 2,0201 0
1255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6. 자유의지란? |1|  2018-11-28 김시연 1,9001 0
125545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|1|  2018-11-28 최원석 1,8321 0
125544 아름다운 기도   2018-11-28 김중애 2,0261 0
125543 우선순위..   2018-11-28 김중애 1,9070 0
1255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8 경제 활동과 그리스도 왕국)   2018-11-28 김중애 1,5561 0
12554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음이란 절대적 디지털 사항)   2018-11-28 김중애 1,5392 0
12554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 주님께서 나의 등 뒤 ...   2018-11-28 김중애 1,7555 0
125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8)   2018-11-28 김중애 1,9345 0
125538 2018년 11월 28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...   2018-11-28 김중애 1,6900 0
125537 11.28.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1-28 송문숙 2,3290 0
125536 11,28, 말씀기도 -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...   2018-11-28 송문숙 1,5742 0
125535 11.28.하느님의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28 송문숙 1,7703 0
1255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2) ’18.1 ...   2018-11-28 김명준 1,4701 0
125533 영적 승리의 삶과 찬가讚歌 -영적 전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8-11-28 김명준 2,1897 0
125532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|  2018-11-28 박윤식 1,7030 0
125521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1|  2018-11-28 조재형 2,22314 0
125520 ★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 |1|  2018-11-28 장병찬 2,1650 0
125519 회심, 축복의 통로   2018-11-27 이정임 2,0761 0
125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처 받아야 하는 이유 |4|  2018-11-27 김현아 2,8814 0
125516 교회란 무엇인가? (마태16:13-19)   2018-11-27 김종업 2,3460 0
125515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18-11-27 주병순 2,0370 0
125514 [교황님미사강론]복자 바오로 6세 등 일곱분의 시성과 거룩한 미사 [2 ...   2018-11-27 정진영 1,8351 0
1255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11-27 김동식 1,9762 0